61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3 지지해주신 제조직의장단/활동가/대의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여조합원 2013-08-22 0 5185 245 712 제조직 의장단 일반직 지회 지지 성명서!!!! 운영자 2013-08-21 469 8767 363 711 사측이쫄았나.. 조합원 2013-08-21 0 4692 238 710 8월 조합비 납부안내 운영자 2013-08-20 0 6253 227 709 비 자발적 사직 강요 <옮김> 이호혁 2013-08-19 0 5494 235 708 일반직 지회에 대한 회사측의 옹졸한 매도에 대해서 - 박유기님 블로그에서 옮김 푸른창공 2013-08-19 0 5276 211 707 옹졸한 회사의 논리...블로그 펌 운영자 2013-08-19 351 4755 253 706 일반직조합원  이미 지부조합원 자격 갖추다. 일반직 2013-08-19 0 4204 210 705 내 꼼쀼따 돌리도.. 돌리도 2013-08-17 0 3247 220 704 지부편입 이미 승인되어있으며,세부규정만 개정하면 될듯 울산공장 2013-08-16 0 4774 287 703 일반직지회의 추진 방향 일반직지회장 2013-08-16 1 18293 893 702 사무 노동자회 대자보 운영자 2013-08-16 577 6250 234 701 일반직지회 가입 탄력붙다.. 일반직조합원 2013-08-16 0 4288 253 700 미가입분들 필독.. 일반직조합원 2013-08-15 0 3354 236 699 기적을 만들어 낸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2013-08-15 0 7137 265 698 비조합원이 우선 감원대상 될듯.. 일반직조합원 2013-08-14 0 3151 230 697 자유게시판  글만 올려도 사측에  상당한 압박(본사에서 모니터링) 가능 진일보 2013-08-14 3 3323 192 696 노조가 출근길을 가볍게합니다. 일반직조합윈 2013-08-14 0 3295 203 695 노예근성에서 벗어나라.. 조합원 2013-08-13 0 4037 207 694 압도적인 가결로 본때를 보여주자 양정 기러기 2013-08-13 0 5492 261 [first] <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