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3 후일의 큰 비극을 예고하면서 점봅니다 2013-11-29 0 3491 176 1272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려 왔다 양정때삐 2013-11-29 0 3146 158 1271 나는 왜 똥을 밟았나? 노동자의 얼굴 2013-11-29 0 2891 165 1270 앞으로 당할 인간들... 작두도사 2013-11-29 0 2896 187 1269 지회가 생긴 후, 현명해지고,세상이 무섭지가 않다 열성 노조원 2013-11-29 0 2691 156 1268 58세 퇴직 명령은 퇴직이 아니라,해고 명령이다 인사부 2013-11-29 1 2978 186 1267 국내영업본부도 휴일근무 수당 지급 요청 소송하기로 나조합 2013-11-29 0 2857 194 1266 구사대 철야 강제 동원 특근 수당은 곧 소송으로 지급받는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9 0 3058 182 1265 고발하세요~` 나검사 2013-11-29 0 2388 168 1264 소장 작성 완료!! 한다면한다 2013-11-29 0 2632 158 1263 일반직 활성화를 위한 기도문 깡통깡통깡통 2013-11-29 0 3062 173 1262 갑자기 운 좋은 사나이가 되다 빈털터리 2013-11-29 0 2192 170 1261 법원 "YTN 노조 파업 정당한 쟁의..징계무효" 구세주 2013-11-29 0 2813 180 1260 사측이 징계한다면,,,, 소송왕 2013-11-29 0 2701 192 1259 지금이 "결판 낼 시점"이다! 노동자 2013-11-29 0 3290 183 1258 천하제일복지(세상에서 제일 좋은 땅)에서 나온 자들은... 수성당 선녀 2013-11-29 0 3050 175 1257 지회에 붙어라! 그리고, 지회를 믿어라! 큰 양푼이 2013-11-29 0 2723 164 1256 양재동,계동,양정동 건물앞에 새 법조타운이 들어서나? 점봅니다 2013-11-29 0 3009 162 1255 대우차 사무 일반직 만큼만... 강한 남자 2013-11-29 0 2800 167 1254 짐승은 사람과 대우가 다르다 척추동물 2013-11-29 0 3400 216 [first] <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