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통큰남자 조회수: 2248    추천:145 2014-09-21 14:15:51 소액주주는 연대하여 효력정지 가처분소송으로 심판하자!! 정 회장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지분을 각각 5.17%, 6.96%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정 회장이 직접 보유한 주식은 없지만, 그가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차가 기아차의 주식을 33.88%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 회장의 지분율이 11.84%인 현대제철의 가치액도 하루 새 304억원 줄었습니다. 정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경우 기아차 주가 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 폭이 컸습니다. 정 부회장의 기아차 지분율은 1.74%인데 지분 가치가 4천166억원에서 3천841억원으로 325억원 감소했습니다. 정 부회장의 현대차 지분율은 적어서 현대차에 해당하는 지분 감소 폭은 1억3천만원에 그쳤습니다. ......................................................... 1% 지분율로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5% 지분율로 회장이 되어 10조 5500억을 통크게 질러도 되는지 소액주주 연대소송으로 심판하자!! .......................................................... 추천하기 41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674 日의 노벨물리학賞 뒤엔 '도요타의 30年 지원' 있었다---조선일보 퍼온 글 2014-10-10 0 2213 150 4673 노벨 과학상, 일본은 16명 한국은 0…“기초과학 발전에 국가미래 달렸다”---CNB저널 언론 2014-10-10 0 1936 134 4672 기술 연구 개발 없이 100년뒤에 생존 하겠는가? 점봅니다 2014-10-10 0 2044 165 4671 우리도 당당하게 회사 일을 할 수 있다 삐딱 일반직 2014-10-10 0 2358 158 4670 <국감현장>산업위, 성추행 자살 여직원 사건 '쟁점' --- 뉴시스 보도 2014-10-10 0 1840 123 4669 심상정 "쪼개기법, 청춘의 미래를 쪼개는 저승사자---SBS 언론 2014-10-10 0 1716 104 4668 자살 중기중앙회 여직원...3개월마다 근로계약서 작성---CBS 노컷뉴스 보도 2014-10-10 0 1902 128 4667 위기는 이제 시작이다  점점 너무 불안하다 일반직 2014-10-10 0 2145 116 4666 퍼온 글---결국 오늘 현대차 1800억 프로그램 매수가 살렸구먼 퍼온 글 2014-10-10 0 2119 104 4665 회사 돈 곳간이 빠르게 비어 간다 요정들의 파티 2014-10-10 0 2500 144 4664 본인이 억울함을 당할 때 다른 일반직이나 지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일반불이 2014-10-10 0 2011 114 4663 왜 가만히 있나? 간부네 식구들 2014-10-10 0 2717 110 4662 인간은 이렇게 어리석게 살고 있다 작가 2014-10-10 0 2070 118 4661 일반직 지금의 분위기는 일반직 2014-10-10 0 2442 110 4660 용기를 잃는다는 것은? 계몽주의 2014-10-10 0 2537 132 4659 진정한 용기는... 작가 2014-10-10 0 2306 140 4658 법원 “구치소 수감 중 자살… 국가가 배상” ---서울신문 언론 2014-10-10 0 1893 134 4657 한전 친구가 전화왔네요 한전 주가가 2배 올랐다고ㅎㅎㅎㅎㅎ 몽구형 2014-10-10 0 2134 137 4656 모두 정신 차려야 한다 깡통 찬다 ~~~ 점봅니다 2014-10-10 0 2154 129 4655 "우리가 손잡고 뛴 게 왜 이렇게 화제가 돼요?"---오마이뉴스 퍼온 글 2014-10-09 0 2095 142 [first]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