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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퍼온 글 |
조회수: 1917 추천:114 |
2014-10-03 1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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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정몽구 배임행위의 증거??? 삼성은 4조 6,700억원 입찰 |
현대차, 한전부지 계약체결...주식 또 떨어져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로 구성된 현대차 컨소시엄은 26일 한국전력과 본사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주가가 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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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증발
현대차 컨소시엄의 시가총액은 한전 본사 부지를 낙찰 받은 지난 18일 이후 26일까지 약 99조 956억 원에서 약 87조 4,986억 원으로 추락했다. 주가가 하락하면서 11조 5,970억 원정도가 증발해버린 셈이다. 낙찰가 10조 5,500억 원보다 1조 이상 많은 금액이다. 주가하락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끌고 있다. 지난 18일 이후 줄기차게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 낙찰 금액이 과한데다 입찰 과정이 투명하지 못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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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auto.daum.net/review/read.daum?articleid=148746&bbsid=27
한전 부지 낙찰후 정몽구 회장 주식가치 4천억 감소
이호건 기자.
현대차그룹의 한국전력 부지 낙찰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가 4천억원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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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대차그룹의 한전 부지 낙찰이 결정되기 전인 17일 지분가치 6조9천634억원보다 3천754억원 급감한 수치입니다.
정 회장이 보유한 현대차의 지분가치가 2조4천843억원에서 2조2천564억원으로 2천279억원 줄었고 현대모비스 지분가치도 1천491억원 감소했습니다.
정 회장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지분을 각각 5.17%, 6.96%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정 회장이 직접 보유한 주식은 없지만, 그가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차가 기아차의 주식을 33.88%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 회장의 지분율이 11.84%인 현대제철의 가치액도 하루 새 304억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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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592975
10조 5천억에 한전부지 인수~!
근데, 11조 증발~!!
몽구횽이 가진 주식지분도 4천억 증발~!
언론의 분석을 보자면, 현대차가 10조 5천억을 쓰면서 한전부지를 산거. 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걸로 압축되고, 몽구횽 개인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밖에 해석이 안된다고 여기는 듯 하다. 세간에 추정되는 몇 가지 설이 있는데,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정부의 압력이 있었던 것 아니냐란 말도 있던데, 8~90년대처럼 정권이 재벌을 좌지우지 흔들며 몇천억씩 비자금 조성하는 때도 아니고, 그건 있을 수 없다.
이미 노무현 전대통령의 말처럼 권력은 시장에게 넘어간지 오래됐고. 장학생들이 온갖 정관계에 다 포진한 상태. 지금은 삼성, 현대가 적당히 로비금을 주고 정부를 구워삶아먹으면 삶아먹었지 뭘 갖다바치면서 비굴하게 굴만한 위치가 아니다.
한전 부지 사들이는 대금은 한전 수익으로 들어가지 정부에 들어가는 것도 아님. 한전 주주들이 배당금 더 받거나 한전 애들이 성과금 잔치하는 것 뿐. 그러니 정부의 압력이 있었을거란 추정은 땡~!
가장 유력시되는 썰은 올해 나이 만 76세. 2선 퇴진을 염두에 둬야하는 상황에서 아들인 정의선 부회장에게 그럴싸한 선물을 주기위해서 욕심을 냈다는 것으로 추측된다. 건물이 다지어지면 88세 정도가 되는데, 그때 건물을 아들에게 선물로 주고 짠~하고 물러나려는 멋진 아버지의 모양새를 취하려고 했던 모양.
여튼 그런 개인적인 집착으로 보이고, 시장이 더욱 경악하는 것. 특히 기관과 외국인 갖다 파는 것은 뭐냐, 앞으로 상당 기간동안 주식 배당받기 힘들것이라는 판단도 할 뿐더러, 무소불위 황제 경영의 진실이 드러났기 때문에 이에 대해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엉아가 말했지. 앞으로 몇 년간 제대로 주식 수익 배당해주기 힘들다고.
엔저도 있고, 국내에서도 털리고 있고, 악재 여럿 있다고.
이 와중에 깨알같이.
美 법원, 현대차에 759억원 징벌적 손해배상 판결
09/25/2014 02:09pm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10대 소년이 운전 중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7천3백만 달러(한화 759억원)의 징벌적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다.
이번 판결은 미국에서 결정된 징벌적 손해배상 액수로는 사상 6번째로 큰 배상액으로 현대차 측은 공식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국내 언론들도 이번 판결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23일 블룸버그 통신과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몬타나 지방법원의 데보라 킴 크리스토퍼(Deborah Kim Christopher) 판사는 현대자동차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현대차는 사망사고 피해자 유족들에게 7천3백만 달러(한화 759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번 재판은 지난 2011년 당시 19살이었던 트레버 올슨과 14살 태너 올슨이 2005년식 티뷰론 충돌 사고로 사망한 것과 관련한 항소심 재판으로 1심 판결에서 무려 2억4천만 달러(한화 2천4백95억원)의 징벌적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졌던 바로 그 사건이다.
물론 이번 판결로 현대 측은 배상금을 경감 받았지만, 여전히 천문학적인 금액을 부담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또 다시 궁지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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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nsight.co.kr/view.php?ArtNo=6993
759억을 배상하게 생겼뜸~
뭐 땅값만으로 10조 5천억 썼는데, 760억 벌금이야 뭐 껌값아니야?
현대차, 미국서 ‘늑장 리콜’로 법정 최대 벌금
8. 8월 2014, 10:31:55 KST
현대자동차가 미국 규제당국에 1,735만 달러(약 179억 원)의 벌금을 내기로 했다. 고객들에게 브레이크 결함 사실을 제때 고지하지 않은 데 대한 것으로, 이 액수는 (관련 규정을 어겼을 당시 기준) 부과할 수 있는 법정 최대 벌금에 해당한다.
미 교통안전국(NHTSA)은 7일(목) 자사 고급 세단 제네시스 모델의 안전 결함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현대차가 벌금을 내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NHTSA는 현대차가 2009~2012년 사이 생산한 제네시스의 특정 부품이 부식을 일으켜 충돌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도 문제 차량 4만3,500대의 리콜 조치를 신속히 실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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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kr.wsj.com/posts/2014/08/08/%ED%98%84%EB%8C%80%EC%B0%A8-%EB%AF%B8%EA%B5%AD%EC%84%9C-%EB%8A%91%EC%9E%A5-%EB%A6%AC%EC%BD%9C%EB%A1%9C-%EB%B2%95%EC%A0%95-%EC%B5%9C%EB%8C%80-%EB%B2%8C%EA%B8%88/
이미 결함 보고 잘하지않았다고 8월에도 179억원 벌금을 냈는데, 9월달에 또 다른 껀으로 760억원 배상금 또내는 거임.
현대차 노조, 나흘간 '부분 파업' 선언…22차 임금협상 성과 없이 결렬
[티브이데일리 김태진 인턴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나흘간 전체조합원을 대상으로 부분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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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파업 재개 방침에 대해 회사 측은 "파업이 문제해결의 수단이 될 수는 없다"며 "비현실적인 요구에 이어 또다시 파업을 하는 것은 교섭을 원점으로 되돌리자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현대차 노조는 "비정규직, 통상임금 문제 모두가 비용적 측면으로 노사관계와 단체교섭이 난항을 겪어 왔다"며 "이번 한전부지 매입으로 지불 능력이 확연히 입증된 만큼 이제는 회사 측이 전향적인 결단을 해야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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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11434283768045016
뉴스들을 보면, 노조측에서 상당히 힘을 받은 거 같아.
땅사는데 10조 썼다고? 어~ 그럼 이제까지 돈없다고 한 말은 다 거짓말이었잖아?
에이~ 땅사는데 쓸돈은 있고, 우리한테 줄 돈은 없냐? 씨바 기냥 저걸 콱... 하면서 열받았을거 같애.
후속 뉴스보도를 통해서 현대차가 유보금 100조에 유동성 현금만 30조나 있다는 것도 언론을 통해 다 밝혀진데다가. 지불 능력이 있고 충분히 견실하다는 것도 현대차가 스스로 밝히기도 했지.
요즘 현대차 사측이 통상임금 문제로 실질임금을 줄이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조합원들이 열받아있는 상태.
여튼 이 통상임금 문제는 전 노동계, 노동자의 문제이기 때문에 현대차 노조라고 백안시할 것은 아니고, 현대차 노조부터라도 성과를 내야 맞는 문제이지. 그래서 이번 현대차 노조 파업에 대해서는 지지하는 입장임. 현대차 노조가 정년연장과 통상임금을 맞바꾸기식으로 대충 넘어가지말았으면 좋겠음. 여튼 현대차 노조도 존나 삘받았뜸~
한전부지 고가입찰, 현대차 이사회 배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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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혁연대는 이들 3개사 이사회가 한전부지 인수과정에서 제대로 논의를 했는지 검증하기 위해 회의록 열람을 청구했습니다.
이사회가 입찰가격이나 컨소시엄의 지분율 등 중요한 사안을 경영진에 위임했다면 배임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연대는 또 정몽구 회장 역시 입찰가 10조5천500억원을 단독 결정했다면 배임 논란에서 자유로울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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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40923141512245
한편, 소액 주주 운동 쪽으로 이름난 김상조 교수라고 있는데, 이 양반 파워가 막강하거든. 아주 집요하게 소리소문없이 결정력높은 인자기같은 분이지. 철두철미 헛점을 파고들기로 이름나서 재벌들이 이 양반 이름만 들으면 경기를 일으키는 양반인데, 소액주주 대표 소송 몇 차례 걸어서 재벌들이 몇 번 호되게 당했지. 한 예로 몽구횽은 소액주주 소송에서 져서 2010년에 700억, 2011년에 826억을 손해배상했지.
손해배상액만 1526억, 정몽구 회장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재선임논란
출처 :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0
여튼 당시에 700억 비자금 조성하고 900억 회삿돈 횡령하고 그래서 몽구횽은 배임죄로 재판까지가서 감빵 살이도 했었어. 73일간. 광복절 특사로 명박이가 쫌 이따가 풀어줬지.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선고로 말이야. 검사 구형의 반절 형량으로. 재벌 횽아들이 휠체어 타고 가서 경제활동에 이바지한게 많다고 받는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근데, 이번에 경제개혁연대에서 배임죄를 또 걸겠다고 했거든.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상 업무상 배임의 금액이 50억 원 이상이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그런데 입찰한 금액이 10조 5500억. 그러니 법에 따르자면 무기징역을 받아도 여러번 받을 금액이지.
거기다 이전에 사례는 다르긴하지만 비슷한 배임죄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받은 전력이 있거든. 이거 또 다시 집행유예 때리기엔 좀 거시기하지? 이번에 제대로 받으면 무기징역이야. 뭐... 그래도 다시 감옥가진 않겠지. 이번엔 노환으로 풀어주겠지. ㅋ
이번에 현기차 거수기 이사들도 긴장타야할 거야. 그냥 인수에 참여한다는 것만 결정했지, 무슨 가격을 가지고 결정한게 아니거든. 법적으로 제대로 맞게 가면 다들 깜빵행이지.
한전 땅 고가매입에 정몽구 회장 '배임' 논란?
경제개혁연대, 이사회 회의록 공개 요구. 외국투자자들 예의주시
경제개혁연대는 이에 "상법 제391조의3 및 제393조의2 제5항에 의하여 주주의 자격으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의 이사회 의사록을 열람하여 한전 부지 매각 입찰과 관련하여 각 이사회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결정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사회 의사록 및 등사를 청구하게 되었다"며 "이사회 의사록을 확인한 후 대응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향후 법적 대응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경제개혁연대와 별도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정몽구 회장의 해명 발언을 주목하고 있다.
여러 언론들 보도에 따르면, 정 회장은 낙찰후 고가 낙찰 논란이 일자 "더러 금액이 너무 과하지 않냐는 얘기를 들었지만 사기업이나 외국기업에 돈을 주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면서 "오히려 정부로부터 사는 것이어서 (입찰가격을) 결정하는 데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고 말했다.
현대차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한 외국인투자자는 본지에 "정 회장의 '정부로부터 사는 것이어서 결정하는 데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는 발언은 정 회장이 고가 매입을 주도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주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고가 매입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강행했다는 의미로도 해석가능하다"면서 "만약 정 회장이 이런 식으로 매입을 한 게 사실로 확인된다면 배임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고 말해, 향후 현대차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외국계의 집단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밖에 현대차 노조는 한전부지 고가 낙찰을 문제삼아 그동안 경영환경이 어렵다고 주장해온 회사 측을 반박하면서 23~26일 부분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는 등, 고가 매입의 후폭풍은 날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4225
이거 외국인들까지 껴있기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커지지. 외국인들 차별하면 안돼자나? FTA땜에. ㅋ
엉아 생각인데 설령 유리하게 판결을 내준다하더라도 딜을 하는 과정에서 삥을 좀 뜯길 거임. 또 집행유예 때릴테니까 정치자금 얼마 내놔~ 요런 식으로.
여러가지로 사면초가.
삼성 고위 임원 "한전 부지 입찰액 4조6700억원"
삼성 고위 임원 공개…‘9조원설’ 확산되자 ‘논란’ 차단 위해
현대차 10조원의 절반도 안 돼…낙찰가 적정성 논란 커질 듯
삼성전자가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매각 입찰에 4조6700억원을 써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삼성과 한전 소식통들의 말을 종합하면, 삼성 미래전략실의 한 고위 임원은 지난 22일 미래전략실 내부 모임에서 “삼성전자가 지난 17일 한전 부지 매각 입찰에서 4조6700억원의 가격을 써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입찰 가격이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삼성은 그동안 입찰액에 대해 “입찰에서 떨어졌는데, 금액을 밝힐 필요가 있겠느냐”며 함구해왔다.
삼성의 고위 임원이 한전 부지 입찰액을 밝힌 것은 최근 재계 안팎에서 ‘삼성 9조원 입찰설’이 나돌자 더이상 불필요한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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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23/story_n_5865924.html?&ncid=tweetlnkushpmg00000067
현대측으로 보이는 애들이 삼성도 9조 써냈다고 여기저기 구라까고 쉴드침. 삼성도 그만치 썼으니까 현대가 그다지 호구된게 아니라는 거지.
삼성에서 입장 밝힘. "우린 4조 6700억 썼는데? 우린 호구아님~ ㅋ"
함부로 쉴드치다가 삼성한테 또 개쪽 당함~ ㅋ
뉴욕시 2007년 과세기준 4억3천600만달러(4천 555억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스무개를 사고도 남음...
요즘 가격은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뭐 물가 인상이 있다해도 한 열다섯채는 살 수 있지 않을까?
현재는 윌리스 타워로 이름이 바뀐 시카고 시어스 타워. 110층 짜리 건물.
2001년도에 8억 4천 1백만달러에 팔렸음.
오늘자 환율로 8780억원 가격. 13년간 물가가 올랐다해도 한 지금도 대략 울 나라 돈으로 1조원 좀 넘기면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런거 볼보만 가능하냐고?
현기도 가능할 수 있었뜸.
볼보 18억 달러에 중국 지리 자동차에 팔림.
한국 돈으로 1조 8천 7백억 즈음.
10조 5500억으로 볼보 5개 사고도 남음.
2004년 크라이슬러 매각 가격 : 4.5조원. (피아트 인수)
2007년 애스턴 마틴 매각 가격 : 888억원. (영국 모 컨설트회사 인수)
2008년 랜드로버, 재규어 패키지 매각 가격 : 2.3조원. (인도 타타 인수)
2010년 볼보 매각 가격 : 1.87조원 (중국 지리 인수)
크라이슬러, 애스턴 마틴, 랜드로버, 재규어, 볼보.
10조면 다사고도 남음....
하나라도 샀으면 현기에게 부족한 럭셔리카 라인을 한꺼번에 해결하고 갸들이 가진 기술을 쪽쪽 흡수하고도 남았음.
정몽구 한전부지 통 큰 인수, 임단협에 '역풍'
노조 "황제경영 폐해" 비난, 부분파업 돌입…소송 등 후폭풍오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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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자금이 글로벌 부품사를 인수합병(M&A)하거나 연구개발(R&D) 투자 등 본연의 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쓰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기회비용 측면에서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개발비를 투자한 회사는 독일의 폭스바겐이다. 폭스바겐은 작년 한 해 동안 연구개발비로 약 12조5천억원을 쏟아부었다.
이는 현대차가 투입한 연구개발비의 약 6.7배 수준으로 기아차가 지난해 투자한 약 1조2천4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합해도 폭스바겐의 1/4 수준에 불과하다. 현대차가 이번에 한전 부지를 매입하는 데 투자한 금액은 폭스바겐의 1년치 연구개발비와 맞먹는 수준이다.
이에 대해 현대차측은 "한전부지 인수는 단순히 비용 문제가 아닌 신사옥 건설을 통한 미래를 내다 본 전략적 투자"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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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51148&g_menu=022100
대신 8만제곱미터에 몰빵~! ㅋ
호구로부터~!
우주최강 슈퍼카~! 몽구 구루마그룹 쵝오!!!!
호구 정몽구 선생~!! 사랑훼~!
짱먹어 ㅆㅂ!!@@^
호구횽~ 정신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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