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1827    추천:104 2014-10-17 13:10:58 경영진은 새겨서 듣기를 바라면서 지금 경영진의 머리 로는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시장 독점에 길들려져 있었고 총수 전횡에 시다바리 역할만 해 왔고 총체적 난국을 돌파할 만큼 분석력도 없으며 시스템적으로 분업과 제도적 장치도 되어 있지 않고 살아있는 인재를 중요시 하는 문화가 아니라 예스맨을 중요시 하고 있고 간신, 환관들이 권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일반직지회가 벼르고 있고 기업 총수가 소비자 보호와 사랑의 마인드가 없고 나홀로 탐욕과 3세 경영세습에만 신경을 쓰고 있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통상임금 등 사회적 이슈에 등돌리고 있고 기타 ..... 이런 걸로 회사를 망치고 있기 때문에 평형수가 부족한 배는 한 번 기울어지면 원복이 어렵둣이 우리가 세월호 참사에서 배운 교훈대로 현대차호는 침몰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경영진은 새겨서 듣기를 바라면서 추천하기 41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33 모두가 어렵다 뭐가 뭔지 헷갈리우스 2014-10-14 0 1998 113 4732 수입차 점유율 27%까지 올라갈 것---경향신문 비즈앤라이프팀 보도 2014-10-14 0 1751 102 4731 현대차 벨로스터, 美 소형 스포츠차 시장서 1위---헤럴드경제 보도 2014-10-14 0 1693 100 4730 쏘나타의 배신..판매량 절반은 '영업용'---뉴스토마토 보도 2014-10-14 0 1708 108 4729 현대차 한전 입찰전보다 주가가 20 % 빠졌네..앞으로 14만원대에서 헤멘다고 글 올라오는데 노조원 Q 2014-10-14 0 2301 93 4728 9.18 낙찰때 평소보다 많은 15 배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일반직 2014-10-14 0 1844 109 4727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율 7%로 추락..영업이익 1조4000억원 예상. 퍼온 글 2014-10-14 0 2026 117 4726 왕회장님도 말씀하셨다, 우리 일반직 이런 사람들 많이 없는가? 일반불이 2014-10-14 0 1838 109 4725 을 중의 을 간부네 식구들 2014-10-14 0 1949 99 4724 [서초동리포트]젖과 꿀 흐르는 낙원은 옛말…'손가락만 빠는' 변호사들---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2012 110 4723 원화약세에 코스피 등지는 외인 "韓 시장 재미없다" ---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1654 113 4722 퍼온 글--블랙기업--청년 신입사원들의 꿈을 잡아먹는 블랙기업을 아십니까? 퍼온 글 2014-10-13 0 1736 123 4721 홀로코스트 부인한 스위스 작가, 실형 선고받아 ---세계일보 작가 2014-10-13 0 1829 120 4720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작가 2014-10-13 0 2237 119 4719 보통 욕심이 아니지... 점봅니다 2014-10-13 0 1961 118 4718 탐욕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계몽주의 2014-10-13 0 2142 106 4717 아파트 경비원 분신, 먹던 음식물 던져 주며 ‘먹어라’... “입주민 대표 사과해야”---민중의소리 언론 2014-10-13 0 1672 123 4716 아파트 경비원 분신 중상.."입주민이 괴롭혀"---뉴스Y 보도 2014-10-13 0 1489 103 4715 "아파트 경비원 머슴처럼 여겨…경비원 '분신'계기, 경비노동자들 고충 폭발 ---뉴시스 보도 2014-10-13 0 1673 95 4714 퇴직후 아파트 경비 하실 분들 참조하세요 간부네 식구들 2014-10-13 0 2374 81 [first]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