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1972    추천:127 2014-10-17 13:10:58 경영진은 새겨서 듣기를 바라면서 지금 경영진의 머리 로는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시장 독점에 길들려져 있었고 총수 전횡에 시다바리 역할만 해 왔고 총체적 난국을 돌파할 만큼 분석력도 없으며 시스템적으로 분업과 제도적 장치도 되어 있지 않고 살아있는 인재를 중요시 하는 문화가 아니라 예스맨을 중요시 하고 있고 간신, 환관들이 권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일반직지회가 벼르고 있고 기업 총수가 소비자 보호와 사랑의 마인드가 없고 나홀로 탐욕과 3세 경영세습에만 신경을 쓰고 있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통상임금 등 사회적 이슈에 등돌리고 있고 기타 ..... 이런 걸로 회사를 망치고 있기 때문에 평형수가 부족한 배는 한 번 기울어지면 원복이 어렵둣이 우리가 세월호 참사에서 배운 교훈대로 현대차호는 침몰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경영진은 새겨서 듣기를 바라면서 추천하기 42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474 비리 재벌 경영주에게 관용을 베풀고 선처를 한다? 칼날 2014-09-26 0 2127 120 4473 제2의 한전부지? 삼성동 서울의료원 터, 몸값 예측해보니---SBSCNBC 시시각각 퍼온 글 2014-09-26 0 2025 107 4472 '자녀취업후 기초수급제외' 60대 '음독 추정' 사망---연합뉴스 퍼온 글 2014-09-26 0 2135 130 4471 이제 웃는 사람들은 누군가? 웃는 사람 2014-09-26 0 1917 124 4470 이는 본인의 일(사측의 부당한 대우와 처벌)은 본인이 강인한 의지와 투쟁능력으로 해결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4-09-26 0 2186 125 4469 현대차그룹 3사 6거래일간 시가총액 한전 땅값 이상 증발---디지털타임즈 보도 2014-09-26 0 1811 130 4468 회사꼴 좋다 망치 2014-09-26 0 1930 119 4467 법대로 했으면 이런 꼴을 당하지 않았을 텐데 일반직 2014-09-26 0 1947 127 4466 기아차 사내하청 근로자들도 정규직 지위 인정 ---YTN 보도 2014-09-26 0 1835 137 4465 자동차 사내하청 모두 “불법” 판결…제조업 전반에 파장 ---한겨레신문 보도 2014-09-26 0 1941 117 4464 투쟁하는 자만이 제 밥그릇 찾는다 참여 노조원 2014-09-26 0 1887 147 4463 집 매물 줄고 전세 없고..경매로 옮겨간 열기---한국일보 보도 2014-09-25 0 1932 119 4462 한국 GDP 대비 가계 부채비율 '아시아 1위' ---세계일보 보도 2014-09-25 0 1958 130 4461 년말이 다가옴에 따라 망치 2014-09-25 0 2054 150 4460 선무!!  일반직 정년 60세 보장하라!! 일반사원 2014-09-25 0 2697 126 4459 배임죄 적용 면제규정! 나무아비타불 2014-09-25 0 2070 113 4458 퇴직의 슬픔을 같이하며 ~~~ 간부네 식구들 2014-09-25 0 2152 115 4457 부지 계약일자 26일 ???  이 걱정된다^^^^ 일심일심일심 2014-09-25 0 2086 129 4456 계약?  지연작전 쓰면 5년 걸린다,,즉각 연기하라 주특기 2014-09-25 0 2313 156 4455 현대차, 주가는???  1차 17만원 까지 조정? ---서울경제(하이투자증권 전망) 보도 2014-09-25 0 1991 139 [first] <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