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043    추천:96 2014-10-23 10:45:02 고객의 분노와 실망, 반항심이 사라지나? 현대차 경영진들이 자기 주머니, 자식들 돈 챙긴다고 국내고객에게는 강성으로 하대하고 광고는 감성적으로 접근한다 (부부의 산초 이야기, 산타페 광고?)고 고객의 분노와 실망, 반항심이 사라지나? 추천하기 39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13 [STOCK] 현대차 3분기 '노란불', 파란불로 바뀐다---머니위크 기사 2014-10-26 0 1862 105 5012 이데일리---데스크 칼럼] 현대차 주가가 보내는 경고음 기사 2014-10-26 0 1975 123 5011 퍼온 글---현대차 미국 2공장 증설..중국 4,5공장 증설 곧 발표난다.[1] 퍼온 글 2014-10-26 0 2822 116 5010 58+알파 무속인 2014-10-26 0 2312 110 5009 본인도 잘렸지요 회사에 당한 자 2014-10-26 0 2258 91 5008 일반직이 슬픈 이유 일반직 2014-10-26 0 2325 115 5007 사측의 칼날과 그대의 목 간부 2014-10-26 0 2236 93 5006 한겨레---'노숙 소녀 살인사건' 누명 무죄..국가 배상 판결 언론 2014-10-26 0 1797 98 5005 소문에... 일반직 2014-10-25 0 2829 106 5004 특히 PIP 대상자, 고과 나쁘신 분, 고령자,  팀장한테 눈 레이저 받으신 분들 조심하세요 노조원 2014-10-25 0 3304 99 5003 한겨레--- '테슬라' 모르면 삼성·현대는 큰코다친다 기사 2014-10-25 0 2143 99 5002 MK 를 비롯한 현차 경영진들은 임직원 2014-10-25 0 2354 108 5001 그럴수록 회사는 빨리 망한다 회사에 당한 자 2014-10-25 0 2245 78 5000 연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의한 부당이익 반환 청구 소송 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14-10-25 0 2103 85 4999 일반직 그대들이 그때까지 살아 남는다면... 점봅니다 2014-10-25 0 2184 95 4998 이런 것들이 지회의 투쟁 결과가 아닌가? 일반불이 2014-10-25 0 2346 101 4997 진정한 일반직간부는? 간부네 식구들 2014-10-25 0 2238 110 4996 연합뉴스---"43세 임신, 37세보다 10배 어려워"<미국 연구팀> 기사 2014-10-25 0 1737 91 4995 이데일리---현대차 한전부지 10조 베팅에도 3분기 강남권 빈 사무실 늘어 기사 2014-10-25 0 2016 122 4994 퍼온 글---장기 대세하락 종목(투자 주의종목) 퍼온 글 2014-10-25 0 3347 113 [first] <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