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2181    추천:87 2014-10-27 16:28:16 노예의 근성은 이렇게 무섭다 시티은행등 외국계 기업은 직급 호칭없이 ???님 이라고 상하직원을 동일하게 이름님으로 호칭하고, 저녁 7시가 되면 사내  전산이 자동적으로 아웃되어 직원들이 정시 출근 정시 퇴근하게 하여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고 가정생활을 행복하게끔 하는데 우리회사는 휴일, 국경일, 토, 일에도 근무 명령을 내리고, 휴가 5일도 토,일 포함하여 3일정도 사용하게 한 후 휴일 특근 수당도 안 주고 연월차 수당도 안주고 사측이 이런 부당 노동행위를 해도 일반직들은 아무렇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노예의 근성은 이렇게 무섭다 추천하기 39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73 '교수 하인' 대우 받고도…입 다무는 대학원생들---SBS 뉴스 언론 2014-10-30 0 1638 80 5072 때를 기다리시면... 요정들의 파티 2014-10-29 0 2105 107 5071 현직 박근혜 대통령의 6배,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 '황제 경호' 논란---머니위크 기사 2014-10-29 0 1650 93 5070 광고지 돌리는 변호사…돈 쓸어담는 대형로펌---한국일보 기사 2014-10-29 0 2025 122 5069 증오는 일반직에... 사랑은 한전에... 작가 2014-10-29 0 1944 97 5068 현대차 현장조직, 통상임금 두고 노조와 갈등빚나?---국제뉴스 보도 2014-10-29 0 1739 92 5067 통상임금 판결 혼란---한경 기사 2014-10-29 0 1780 90 5066 통상임금 소송 250여건 '봇물' ---한경 기사 2014-10-29 0 1759 97 5065 판사 마음대로인 통상임금 판결, 누가 법치를 흔드나--한경 기사 2014-10-29 0 1648 88 5064 삼성 경영승계 가속화..수혜주 찾기 분주--- 한국경제TV 보도 2014-10-29 0 1677 105 5063 탈북자 애니메이션 작가 2014-10-29 0 1881 97 5062 세계일보 보도 2014-10-29 0 1660 102 5061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MK뉴스 언론 2014-10-29 0 1856 97 5060 퍼온 글--- 현대차는 한전부지 때문에 인심을 많이 잃은것 같네요. 퍼온 글 2014-10-29 0 1938 100 5059 보폭 넓히는 이재용, 이르면 연말 회장 승진설 '솔솔'---머니투데이 보도 2014-10-29 0 1632 94 5058 포항공대, ‘투명전극’으로 휘어지는 태양전지 기술개발---머니투데이 보도 2014-10-29 0 2129 122 5057 기술 개발은 안하나? 일반직 2014-10-29 0 1977 119 5056 해고를 친다고 해도 가만히 있는 일반직들은 도대체 뭡니까? 바뀐 팔자 2014-10-29 0 2075 112 5055 삼성과 현대 노조원 Q 2014-10-29 0 1974 109 5054 퍼온 글----올해 기관이 현대차 무려 3천200만주 던졌네요.ㅠㅠ[1] 퍼온 글 2014-10-29 0 2225 94 [first]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