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회사에 당한 자 조회수: 3389    추천:98 2014-11-06 13:34:25 개털 연봉제의 슬픔 옛날 IMF 때 직원들 자를 때 연월차 안줄려고 연월차 화면을 삭제했지요 이것을 만든 인사부 이사 그놈도 나중에 잘렸지요 아들 중국에 유학 보내고 기러기 아빠되어 밥 얻어 먹으러 교회에 다닌다나? 그 놈도 잘렸지요 지금의 고과 누적 연봉제도 그 놈이 만들었고 그래서 같은 직급이라도 연봉이 거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나지요 이제는 직급(과,차,부장)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고과가 중요하게 만들었어요 옛날 일찍 진급해서 고과가 나쁘면 개털 !!! 자기는 연봉 동결 !!! 낮은 직급 부하는 연봉 상승 누진으로 계속 상승해서 자기 연봉을 추월 !!! 웃기는 세상이 되어 버렸지요~~~ 추천하기 38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193 외인, 현재 현차 순 매도량 대폭 증가 10 만주 --->17 만주 순매도 중 바뀐 팔자 2014-11-05 0 1806 99 5192 현대·기아車 ‘연비·임금·엔저’ 삼중고 ---경상일보 기사 2014-11-05 0 1586 106 5191 11/7 통상임금 판결나면 무속인 2014-11-05 0 1800 103 5190 그런데, 월중에 비극의 종말 2014-11-05 0 1716 85 5189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국내 싼타페 연비 보상 금액과 비교… “엄청나네”---이투데이 보도 2014-11-05 0 1559 76 5188 현대차 ‘아슬란’, 연비는 하위 36% 수준---KBS 보도 2014-11-05 0 2233 85 5187 미국 법무장관이 현기차에 한 경고의 메세지---머니위크 칼날 2014-11-05 0 1630 115 5186 현대기아차, 미국 언론에 '연비 오류' 사과광고----MBN뉴스 보도 2014-11-05 0 2108 97 5185 현대기아차 ‘연비 과장 논란’에 美 정부와 1억 달러 벌금 합의 기사 2014-11-05 0 1549 71 5184 싼타페 연비 보상, 1인당 최대 40만원 제공…소송인단은 150만원 요구---MK뉴스 기사 2014-11-05 0 1618 84 5183 년말되면 울음바다가 될 것 일반직 2014-11-05 0 2011 75 5182 왕회장께서 실수하신 것 점봅니다 2014-11-05 0 1891 90 5181 갑자기 SY(포니 정)... 30년 간부 2014-11-05 0 1974 78 5180 내년 신년 시무식에 몽구형 나올려나? 임직원 2014-11-05 0 1811 66 5179 어제, 오늘, 외인과 기관, 현차  31만주 순매도 중... 일반직 2014-11-05 0 2118 85 5178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5 0 1838 87 5177 퍼온 글---현대차 ELS 첫 손실쇼크(매일경제) 퍼온 글 2014-11-05 0 2453 68 5176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5 0 1580 104 5175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사상 최대 규모…무슨 일인가 보니 '깜짝' --MBN 보도 2014-11-04 0 1898 83 5174 현대차, 싼타페 연비 보상…"1인당 최대 40만 원" --MBN 보도 2014-11-04 0 1945 85 [first] <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