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1938    추천:99 2014-12-13 14:07:57 꼼수 대응...위장 사과로 실형의 가능성 점점 커졌다 어리석은 대한항공의 해명... -한쪽 무릎만 꿇었다(둘쪽 무릎을 꿇은 것은 아니다) -직원 폭행은 모르는 일, 처음 듣는 말이다 -승무원 직원 교육을 더욱 더 강화하겠다 -일 잘못한 직원들이 거짓 해명하고 변명한 일이다 -담당 중역이 직원들의 잘못된 일을 지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비행기 회항은 겨우 10 미터 이동했다 -조양호 회장은 대본대로 (사과 성명서 대본: 허리를 굽혀 사과하고...--대본이 카메라에 찍힘) 위장 사과 추천하기 37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53 내년에 15조원이 유출된다면... 점봅니다 2014-12-15 0 1895 75 5552 SBS CNBC--- 현대차그룹 홍보임원도 자사주 매입 합류…'차익·애사심 한번에' 언론 2014-12-15 0 1836 86 5551 이번 인사철에 중역으로 진급 되나요? 임직원 2014-12-15 0 2259 90 5550 애사심과 충성심을 발휘한다는 것은 칼날 2014-12-15 0 2599 133 5549 현대차도 대한항공과 똑같다 일심일심일심 2014-12-15 0 1911 85 5548 그래도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 많다-- 그날의 진실, 진실은 하나다 참여 노조원 2014-12-15 0 2331 88 5547 만58세, 만59세 부당해고 되신 분들에게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2-14 0 10554 273 5546 시방 내코가 슥잔디 누굴 걱정한당가, 황산뻘 2014-12-14 0 2885 110 5545 연합뉴스---다시 얼어붙는 부동산시장..중개업소들 준 폐업 상태 기사 2014-12-13 0 2387 101 5544 하는 꼴을 보니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 점봅니다 2014-12-13 0 2338 105 5543 거짓말 망치 2014-12-13 0 2010 109 5542 미션 임파서블 임직원 2014-12-13 0 2352 84 꼼수 대응...위장 사과로 실형의 가능성 점점 커졌다 헷갈리우스 2014-12-13 0 1939 99 5540 조선일보---땅콩 회항 사무장 "폭행·거짓말 강요" 진술…조현아 전 부사장·대한항공 형사 처벌 받나 일심일심일심 2014-12-13 0 1791 90 5539 수퍼갑질 어디까지 해봤니? 작가 2014-12-13 0 2556 112 5538 Han Jin Air Lines, 태극기 문양을 빼고... 칼날 2014-12-13 0 2384 116 5537 광고비 연 500-600 억원 XX 2014-12-13 0 1894 117 5536 이게 사과하겠다는 마인드 인가? 망치 2014-12-13 0 1764 121 5535 외인, 12/9-12 ,4일간 현대차 63 만주 순매도 일반직 2014-12-13 0 1621 126 5534 이데일리---현대차는 파는데 기아차는 사는 외국인 기사 2014-12-13 0 1693 110 [first] <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