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보도 조회수: 2015    추천:107 2014-12-30 17:09:32 연합뉴스---재벌가의 비리 클릭: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1230073419962 그동안 재벌가 '공주님'들이 일으킨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2년 범 현대가 3세인 정 모 씨가 자신의 차 안에서 대마초를 피우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정 씨는 대마초를 피운 뒤 외국으로 출국했지만 나중에 김포공항으로 입국할 때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 박정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셋째딸은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부정입학시켰다가 불구속 상태로 법정에 섰습니다. 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은 둘째딸 때문에 망신을 당했습니다. 경호 용역업체를 쓰고도 용역비 1천5백만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가 소송에 휘말렸고 결국 참패를 당했습니다. 20여 개 계열사를 둔 남승우 풀무원홀딩스 대표의 큰 딸은 파산신청을 했다가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 씨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채권자가 법원에 "채무를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파산신청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의신청을 낸 것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구속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땅콩 한 봉지 때문에 회사에 막대한 타격을 입히고 2014년의 마지막을 구치소에서 보낼 위기에 처한 조현아 씨. 재벌가 딸 가운데 첫 구속이라는 흑역사를 쓰게 될 지 주목됩니다. 뉴스Y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36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34 너 죄를 알렸다 개작두 2014-12-30 0 1850 90 5733 현차 5 만원대가 이제 현실화 되는가? 앞 날에 먹구름 뿐... 비극의 종말 2014-12-30 0 2130 98 5732 재벌 3세 성공율이 8 %--우리도 여기에 해당 무속인 2014-12-30 0 2031 103 5731 MK를 비롯해서 경영진들은 이제서야 점봅니다 2014-12-30 0 2031 83 5730 중역들아!  줄을 서시오 ! 중역 2014-12-30 0 1986 90 5729 또, 감옥 가야 하는데... 내부 고발 2014-12-30 0 1959 76 5728 몽몽 때문인가???  <<<< 일반직 2014-12-30 0 1970 91 5727 내년엔 일반직 들에게 피 바람의 한 해가 될 듯 조심해 ~ 2014-12-30 0 2492 74 5726 스스로 매를 번다 임직원 2014-12-30 0 2205 113 5725 퍼온 글---자사주 취득현황[1] 퍼온 글 2014-12-30 0 1772 118 5724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0 0 1691 95 5723 가신들은 어떻게든 잘린다 망치 2014-12-30 0 1973 105 5722 삼성 + 현대 비극의 종말 2014-12-30 0 1827 81 5721 중역은? 땅꺼미 2014-12-29 0 3028 111 5720 더데일리뉴스---개인회생조건 알아보고 힘든 채무 상환에서 탈피 기사 2014-12-29 0 1634 94 5719 현대 출신들은 왜 이 모양인가?  모두 일을 잘못 배워서 그렇다 파산자 2014-12-29 0 2158 87 5718 이게 애국인가? 매국이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29 0 1974 87 5717 연합뉴스---판사 370명·검사 350명 늘리는 법안, 법사위 통과 보도 2014-12-29 0 2354 85 5716 잘릴까 봐 알아서 슬슬 긴다 XX 2014-12-29 0 2220 89 5715 이게 애국인가? 매국이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29 0 1875 91 [first]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