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보도 조회수: 1881    추천:89 2015-01-02 20:48:09 최경환 학생, F 학점"...젊은이들이 '뿔' 났다 최경환 학생, F 학점"...젊은이들이 '뿔' 났다 2014-12-31 08:56 클릭: http://www.ytn.co.kr/_ln/0101_201412310856101125 [앵커] "비정규직 양산을 막기 위해 정규직 과보호를 풀어야 한다"는 최경환 경제 부총리의 발언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는 대학가에 최 부총리의 경제정책을 'f학점'에 비유한 대자보가 등장했습니다. 대학교 게시판에 '최경환 학생, 답안지 받아가세요'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었습니다. 대학가에 최경환 부총리 경제대책을 비판하는 F학점 시험 답안지, 대자보 소식들 접한 네티즌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댓글 보겠습니다. "지성과 행동을 겸비한 대학생들 멋있다면서, 구구절절 바른 말만 했네요"라며 자신이 얘기한 것처럼 속 시원해 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30대 직장인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아무 말 못하고 지켜만 보는 어른들의 잘못과 실수를 정확하게 꼬집었다"며학생들의 용기를 응원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음 댓글 한번 보겠습니다. 서민들 더 죽어라 이것입니까?, 600만 장그래가 칼날 앞에서 떨고 있다면서 서민들 삶이 더 힘들어질 거라고, 지적하는가 하면, 다음 댓글 보시겠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재벌들에게는 장학생! 국민들에겐 불량 학생"이라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 Copyrights ⓒ YTN & YTN PLUS- 추천하기 36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53 뒷 멱살을 잡히면서 끌려가다 시피 법원에 출두했다 회사에 당한 자 2014-12-30 0 2232 76 5752 사람들의 악행은 천둥에 새겨져 계몽주의 2014-12-30 0 2053 115 5751 국민일보---남편 전처 이름으로 살던 80대 할머니, 56년 만에 본명 되찾았다 기사 2014-12-30 0 1737 106 5750 황혼 이혼 소송의 40% 가 남편이 청구 한답니다 섹스리스부부 2014-12-30 0 2708 75 5749 나 연봉이 7억원인데... 쪼글쪼글한 바지를 입고 다녀도 회사 비리 폭로할까 봐 못잘라 ... 못잘라 2014-12-30 0 2335 106 5748 퍼온 글---오늘종가 자사주가살려줬구먼 퍼온 글 2014-12-30 0 2198 97 5747 아이고 고마워라 외인들 2014-12-30 0 2015 125 5746 땅콩의 저주 작가 2014-12-30 0 2262 105 5745 말...말... 말... 제대로 말하고 제대로 실천 한 것은 무엇인가??? 무뇌아 2014-12-30 0 1815 109 5744 이코노믹리뷰---韓·中 기업비교] 가치의 현대차 VS 성장의 상해자동차 기사 2014-12-30 0 1722 112 5743 HMC XX 2014-12-30 0 2032 106 5742 외인들 평가 개박살 2014-12-30 0 2158 110 5741 이데일리---배당카드까지 꺼냈지만…첩첩산중 현대차 언론 2014-12-30 0 1692 104 5740 퍼온 글---고작 2천원 남짓 배당금 받으려다가 깡통찼네 퍼온 글 2014-12-30 0 1903 90 5739 내가 말했지, 이렇게 하면 오히려 주가 상승의 이익을 볼 수가 있었는데 레미제라블 2014-12-30 0 1888 87 5738 신차발표회 바지 쪼글쪼글--이 사진은 간부사원취업규칙 위반? 헷갈리우스 2014-12-30 0 1893 113 5737 쪼글쪼글하게 판매 되겠지 무속인 2014-12-30 0 2024 95 5736 성공할까? 개박살 2014-12-30 0 1831 89 5735 자사주 매입 손실 일반직 2014-12-30 0 1690 87 5734 너 죄를 알렸다 개작두 2014-12-30 0 1837 90 [first]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