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우린 조회수: 2306    추천:122 2015-01-16 18:02:29 발모가지를 절단할 수 있는 그런 강력한 노조지부를 원한다!! 통상임금 관련하여 사측은 자나깨나 법원 소송을 보고 결정하자는 꼼수에 노조지부는 말려 들었다 사측의 대형로펌에서 말하길 "게임은 끝났다"는 자문을 받았을테지 그런데도 무능한 노조 집행부는 사전에 결단을 못내리고 해외여행이라는 미끼에 ~~ 이런 노조 집행부는 필사적으로 바꿔야 한다 일반직지회를 노조지부에 편입하겠다고 성명서까지 낸 노조지부장이  당선되자 마자 꼼수를 부린 결과를 우린 분노하고  있다 자! 이제는 하나 뿐이다 다음 선거는 발모가지를 절단할 수 있는 용기있는 강력한 집행부를 선출해야지 그렇치 아니하면 우리 일반사원은 모두 해고 당한다!!! 추천하기 34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33 " 그래서 , 니가 지금 잘했다는 거냐? " 분노한 네티즌 2015-01-16 0 1929 96 6032 남양연구소 회의실에 CCTV 가 없나? 이따위 2015-01-16 0 2658 131 6031 퍼온 글---사기극 으로 끝난 글로비스 지배구조 개선.[1] 퍼온 글 2015-01-16 0 2229 94 6030 자사주 매입 한 번 더 할듯 일반직 2015-01-16 0 1845 83 6029 10조원 세이브 한 돈으로 자사주 방어해라 10조원 2015-01-16 0 1884 103 6028 10조원 세이브 했다??? 웃는 자 2015-01-16 0 1684 89 6027 10조원 세이브 했는데 左顧右眄(좌고우면) 2015-01-16 0 1629 92 6026 경영권 승계도 이미 물 건너갔고 비극의 종말 2015-01-16 0 1725 110 6025 사측은 또다시 惡手를 두었다 점봅니다 2015-01-16 0 1705 87 6024 밥 맛도 없을 것이다 XX 2015-01-16 0 1667 80 6023 난 판결이 잘 됐다고 본다. 우린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면 된다 일심일심일심 2015-01-16 0 2019 80 6022 이런 샛끼들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천벌을 받으리라 2015-01-16 0 1654 89 6021 외인들은 현차 주식 대량 매도 중 무속인 2015-01-16 0 1975 95 6020 재판부는 상황을 잘못 판단했다 개작두 2015-01-16 0 1604 78 6019 일반직도 통상임금 투쟁해야 하는데 일반불이 2015-01-16 0 1689 80 6018 노조가 가만히 있겠는가? 참여 노조원 2015-01-16 0 1588 79 6017 돌들간의 전쟁은 시작됐다 임직원 2015-01-16 0 1639 88 6016 역사는 승자의 것이 아니다 계몽주의 2015-01-15 0 2087 96 6015 찌라시 작가 2015-01-15 0 2467 99 6014 찌라시의 에필로그 작가 2015-01-15 0 2763 96 [first] <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