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청부 애국 조회수: 1665    추천:94 2015-01-21 13:23:11 신은미와 MK 의 사고 방식은 매우 닮았다 친미,친일도 하는데 친북은 왜 못하나? 나는 애국할려고 이러는데 왜 나를 종북으로 밀어 부치나? ---종북 논란 신은미씨 말--- 비자금 조성, 배임, 공금횡령등의 혐의로 과거에 검찰 조사를 받은 MK는 회사돈을 개인 돈 처럼 마구 쓰면서 한전 입찰에 10조 5,500 억원이라는 무한 고가 입찰을 하면서, 회사와 주주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는 많은 비난을 받자 "(해외에 나가는 돈이 아니라) 나라 땅에 입찰하는 것이라 부담없이 입찰가를 정했다" 고 말했다 도둑놈 심보와 같은 이런 발언의 배경에는 평소 개인 탐욕에만 휩싸인 그는 주주, 회사 돈의 개념도 전혀 없었다 . 이게 애국하는 것인가? 위의 신은미 씨의 발언과 무엇이 다른가?? 한전은 부실 공기업으로 자체 강도 높은 개혁 중이었는데, 고가 입찰로 생긴 구세주 6조원의 잉여 보너스를 받아 환호했다 그런데, MK의 자기 회사 비정규직 근로자는 대법원 판결대로 정상 임금과 정규직화를 요구하면서 투쟁 중이다 이게 이치가 맞는 말인가? 자기가 돈 마구 쓰면 애국 !! 남이 정당한 돈을 요구하면 비용 발생, 생산성 하락, 경쟁력 약화인가? 추천하기 33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73 잘못된 선택 비극의 종말 2015-01-23 0 1905 98 6172 매일일보---경찰, 취업미끼 수십억 챙긴 기아차 노조간부 구속 보도 2015-01-23 0 1920 110 6171 떼로 몰려온 왕창 쓰나미의 악재들... 모두 다 닮았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1-23 0 1933 76 6170 "대표(간부)없는 협상은 무효" 라고 외치고 싶다 대표없다 2015-01-23 0 1887 98 6169 몽구씨도 코페르니쿠스식 발상으로 나를 따르라 2015-01-23 0 1829 88 6168 유럽에서 15조원의 돈이 몰려 오는데... 우리한테는 참 슬픈 얘기... 점봅니다 2015-01-23 0 1758 106 6167 화병에 걸려서 SOS 2015-01-23 0 1775 100 6166 올 여름 날에??? 숫골당 2015-01-23 0 1749 84 6165 아무런 효과가 없는 똥을 닦는 종이가 되어 버렸다 주주 2015-01-23 0 2504 103 6164 일반직회원들은 산수를 풀지말고, 지혜를 가지고 수학으로 풀어라 노조원 Q 2015-01-23 0 2098 87 6163 잘못하면 반성을 해야 하는데... 자기 변명과 모르쇠로 일관... 정신병원 2015-01-23 0 2023 91 6162 낙하산과 낙하지점의 문제 계몽주의 2015-01-23 0 1923 96 6161 내년 현기차 큰 불황 예상 점봅니다 2015-01-23 0 1886 89 6160 무슨 돈으로... 또 힘없는 일반직을 대량 해고 하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1-23 0 1994 81 6159 출근 공포감이 엄습한다 간부 2015-01-23 0 1692 83 6158 머니투데이---ECB 양적완화에 '환율전쟁 재개' 경고 기사 2015-01-23 0 1446 67 6157 퍼온 글---현대모비스 홧팅~~ㅎ 퍼온 글 2015-01-23 0 2070 74 6156 한국경제---기아차, 4분기 영업익 5006억..'어닝 쇼크'(상보) 보도 2015-01-23 0 1524 87 6155 MK뉴스---변곡점에 선 현기차 보도 2015-01-23 0 1617 80 6154 들통이 난 사람들 일심일심일심 2015-01-23 0 1715 100 [first]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