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무속인 조회수: 1788    추천:92 2015-01-21 15:05:01 몰래 글로비스 정씨의 초라한 모습...귀신잡는 해병대로 보내야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삼성 이씨는 두 회사 상장으로 30 조원의 현금을 챙기고, 아버지가 의식 불명의 상태에서도 신라호텔에서 엄청난 기자와 언론의 관심속에서 가족들이 화기애애하고,당당하게 신임 임원들과 나라가 어지러워도 주가관리를 잘 하여 실적이 악화되어도 주주들의 불만을 잠 재우고, 그들만의 풍요로운 만찬을 사치스럽게 조용히 즐기고 있는데, 주가 몰락 현차 정씨는 한전 무한 고가 입찰 투자와 국민 몰래 주주 몰래 글로비스 500만주 블록딜  실패로 그룹사 주가 대폭락으로 수 십조원의 손실의 쪽박을 차고, 주주들에게도 큰 피해를 입히는 등 설렁탕 식사는 커녕 국물도 없었다 주가가 대폭락해서 내 돈 물어내라는 주주의 큰 원성에 한전 입찰 과잉 투자 약 6조원을 세금 형태로 나라에 헌납했다는 미친 소리 뿐... 또, 100 년 뒤를  볼 수 있다는 귀신의 신통력을 갖고 있다는 정씨의 100 년 미래 귀신이 보인다는 헛소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그의 신통력을 입증 할 수 있는 귀신 잡는 해병대에 보내 최근 병역내 큰 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군인들에게 사기를 주기 위해서 그리고, 100년 앞을 볼 수 있는 정씨 일가와 병역 회피용 귀신이 자주 보인다는 말을 하고, 거짓 정신과 치료를 받은  가수 김우주와 함께 해병대로 보내 귀신 잡는 해병대의 늠름한 모습을 보여줘야 국민과 주주와 직원들의 막심한 분노를 잠재우고, 그들의 용서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하기 33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73 잘못된 선택 비극의 종말 2015-01-23 0 1905 98 6172 매일일보---경찰, 취업미끼 수십억 챙긴 기아차 노조간부 구속 보도 2015-01-23 0 1920 110 6171 떼로 몰려온 왕창 쓰나미의 악재들... 모두 다 닮았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1-23 0 1933 76 6170 "대표(간부)없는 협상은 무효" 라고 외치고 싶다 대표없다 2015-01-23 0 1887 98 6169 몽구씨도 코페르니쿠스식 발상으로 나를 따르라 2015-01-23 0 1829 88 6168 유럽에서 15조원의 돈이 몰려 오는데... 우리한테는 참 슬픈 얘기... 점봅니다 2015-01-23 0 1757 106 6167 화병에 걸려서 SOS 2015-01-23 0 1774 100 6166 올 여름 날에??? 숫골당 2015-01-23 0 1747 84 6165 아무런 효과가 없는 똥을 닦는 종이가 되어 버렸다 주주 2015-01-23 0 2502 103 6164 일반직회원들은 산수를 풀지말고, 지혜를 가지고 수학으로 풀어라 노조원 Q 2015-01-23 0 2096 87 6163 잘못하면 반성을 해야 하는데... 자기 변명과 모르쇠로 일관... 정신병원 2015-01-23 0 2021 91 6162 낙하산과 낙하지점의 문제 계몽주의 2015-01-23 0 1921 96 6161 내년 현기차 큰 불황 예상 점봅니다 2015-01-23 0 1884 89 6160 무슨 돈으로... 또 힘없는 일반직을 대량 해고 하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1-23 0 1992 81 6159 출근 공포감이 엄습한다 간부 2015-01-23 0 1691 83 6158 머니투데이---ECB 양적완화에 '환율전쟁 재개' 경고 기사 2015-01-23 0 1446 67 6157 퍼온 글---현대모비스 홧팅~~ㅎ 퍼온 글 2015-01-23 0 2068 74 6156 한국경제---기아차, 4분기 영업익 5006억..'어닝 쇼크'(상보) 보도 2015-01-23 0 1522 87 6155 MK뉴스---변곡점에 선 현기차 보도 2015-01-23 0 1615 80 6154 들통이 난 사람들 일심일심일심 2015-01-23 0 1713 100 [first]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