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삶과죽음 조회수: 2103    추천:104 2015-02-25 14:36:36 티켓 다방에서 몸을 파는 그녀와 다르지 않음을!!! 그는 아비를 잘 만나 청와대 오찬에 참석했다. 메세나 활동에 기여한 댓가란다 여보시유 일반직사원의 모가지를 비틀어 퇴출시키는게 창조경제이며 메세나 활동인가요 어쨌던 간에 그는 아비를 잘 만났다! 그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세살때 부모가 이혼했다 중학교에 다니다 가난에 못이겨 가출하여 열일곱살에 임신했다 그러나 남편의 폭력이 심해 3년을 버티다 이혼했다 그녀가 취직한 곳은 먼 지방의 티켓 다방이었다 그러다 성매매 단속에 걸려 도망가다 모텔에서 추락하여 사망했다 그녀는 아비를 잘못 만나 티켓 다방에 갔다 이 절대 빈곤 가정을 누가 만들었나? 재벌놈들이 쓰레기같은 수족을 뽑아 일반사원을 정년 전 해고하는 그런 놈들이 설치는 세상엔 영원히 미래가 없다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결국, 일반사원의 종말도 한낱   티켓 다방에서 몸을 파는 그녀와 다르지 않음을!!! 여보게 정신차리시게~~~ 곧,,, 니놈들도 파멸의 순간을 맞이할 지어다 저주 받으리라~~~ 추천하기 31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33 경향신문---방송 드라마 주인공 생사 바꾼 제작사, 작가에 배상 기사 2015-03-03 0 1409 80 6732 '카드사' 줄줄이 '현대차'에 백기 드나…車복합할부 사라질듯 기사 2015-03-03 0 1899 95 6731 총수는 노무팀을 해체하라~~ 총수께 2015-03-03 0 2098 106 6730 간부사원(임원포함) 취업규칙 변경!! 000놈의  법 2015-03-03 0 2031 99 6729 남을 해친 자들의 비극의 종말 비극의 종말 2015-03-03 0 1805 85 6728 퍼온 글---현대차 ELS 3차 녹인 구간 진입 매수금지! 퍼온 글 2015-03-03 0 1972 92 6727 현대차, 스스로 악마의 늪에 빠지다 수성당 선녀 2015-03-03 0 1670 71 6726 이런 회시에 자기 재산을 투자 한다??? 헷갈리우스 2015-03-03 0 1635 81 6725 울산제일일보---현대차 정규직 채용에 사내하청 조합원 100여명 지원  주요기사 기사 2015-03-03 0 1792 72 6724 퍼온 글---현대차 고난과 악재 퍼온 글 2015-03-03 0 1592 68 6723 오토타임즈---현대차, 틈새차종 규모 키우기 '쉽지 않네' 보도 2015-03-03 0 1469 84 6722 연합뉴스---내수점유율 40%도 어렵다"…고민 깊어지는 현대차 보도 2015-03-03 0 1422 78 6721 퍼온 글---현대차 ELS 만기 물량 1조5000억대..현대차 매도 퍼온 글 2015-03-03 0 4779 156 6720 징계 확정 전의 미결수들 간부 2015-03-02 0 2297 86 6719 퍼온 글---현대차를 사는 것과 애국하는 것은 무관하다 [73] 퍼온 글 2015-03-02 0 1987 110 6718 조선일보---군 면제 부회장들... XX 2015-03-02 0 2474 93 6717 현대차, 2014년 유럽서 386억원 적자 퍼온 글 2015-03-02 0 2789 91 6716 세계의 전 시장에서 고전 중,  제대로 된 흑자시장은 이제 없다 일심일심일심 2015-03-02 0 1732 104 6715 삼성 사장과 현대차 사장의 차이는 입은 양복 부터 다르다 일반직 2015-03-02 0 2408 82 6714 <국제시장> 쇠붙이는 모두 있다 하여 깡통시장이라 부릅니다 거인 2015-03-02 0 4245 78 [first]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