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1885    추천:88 2015-03-05 16:43:52 퍼온 글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현대차 매출액 감소로 마진 훼손[1] 추천 1 | 조회 415 | 번호 6835398 | 2015.03.05 09:08 창식이 (nurunba***) 작성글 전체보기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2015년.3.5) 그는 인센티브 확대로 인한 매출 및 마진 훼손에 대해 우려했다. 장문수 연구원은"소매판매(리테일) 부진으로 인센티브 확대가 우려된다"며" 이에따라 매출액 감소와 마진이 훼손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추천하기 30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93 스카이데일리---정몽구 父子, 일감규제 전방위 탈출 “그렇게까지” 언론 2015-03-09 0 1896 89 6792 디지털타임즈---쌍용차, 티볼리 인기 맞춰 영업인력 보강…23일까지 공채 실시 기사 2015-03-09 0 1538 82 6791 스카이데일리---안방 위기 정몽구 특단대책 ‘아슬란 헛발질’ 구설 언론 2015-03-09 0 1844 89 6790 스카이데일리---국내 자동차 판매, 6개월만에 마이너스 성장 언론 2015-03-09 0 1664 88 6789 돈의 출처를 밝혀라~~~ 자사주 2015-03-09 0 1644 91 6788 SBS---자동차 생산·수출 모두 감소, 수입차는 증가 언론 2015-03-09 0 1455 79 6787 AutoM---현대차 일부주주 "윤갑한 사장 재선임 반대 보도 2015-03-09 0 1712 80 6786 조선비즈---주가하락 막으려 自社 주식매입… 현대·기아차 임원들의 속앓이 보도 2015-03-09 0 1541 65 6785 퍼온 글---현대차 7단변속기가 오히려 악재. 퍼온 글 2015-03-09 0 1863 74 6784 퍼온 글---민중언론참세상] ‘8.18합의’ 씨앗, 법원 판결에 불신과 갈등으로 싹터 퍼온 글 2015-03-09 0 1776 88 6783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일반직을 무참히,,,, 저승사자 2015-03-09 0 2063 81 6782 넌 누구 난누구 2015-03-08 0 1924 78 6781 똥물 몽물 2015-03-07 0 2071 76 6780 정씨의 말로는 비극의 종말 2015-03-07 0 1816 77 6779 퍼온 글---불신과 갈등, 불법파견 투쟁 어디로 [현대차 비정규직 금속노조 농성] 인터뷰 | 퍼온 글 2015-03-07 0 2071 90 6778 안티 팬이 생기는 이유 주주 2015-03-07 0 3554 91 6777 AutoM---현대차 '제네시스' 북미서 2만6000 여대 리콜…'누수 문제' 언론 2015-03-07 0 1773 84 6776 한국경제---현대차 '차별화'…쌍용차 '속도전' 보도 2015-03-07 0 1947 103 6775 그 동안 회사 밥 두 번이나 잘 쳐먹었다 회사밥 2015-03-07 0 2008 81 6774 일반직이 영원히 사는 길 일반직 2015-03-07 0 1836 82 [first] <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