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폼생폼사 조회수: 1666    추천:83 2015-03-13 16:59:30 "태극기 현대 애국 빌딩"으로 명명하고 항상 역사공부를 하고 매일 애국하는 마음으로 삼성동 115층 현대 사옥을 준공 입주하면 지하층부터 115층 까지 전층마다 매층에 태극기를 왕창 게양해서 "태극기 현대 애국 빌딩" 으로 명명 받도록 합시다 \\\ 죽으면 관에 태극기를 감고 조총을 쏘고 예포도 쏩시다 추천하기 30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13 경향신문---현대차, 투자자 권익보호위원회 설치키로···대기업 중 첫 사례 언론 2015-03-13 0 1582 92 6912 얼마나 주주를 무시했으면 주주 2015-03-13 0 1613 67 6911 대통령은 힘이 없고 , 검찰과 재벌이 힘있고 무섭더라 헷갈리우스 2015-03-13 0 1585 78 6910 신세를 망친 사람들 점봅니다 2015-03-13 0 2182 59 6909 머니위크---하나금융, 하나-외환은행 통합절차 중단 결정 법원에 '이의제기' 기사 2015-03-13 0 1416 56 6908 경제가  어렵다는데,,,총수는? 애국의길 2015-03-13 0 1587 82 6907 " 이번에 실패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 점봅니다 2015-03-13 0 1653 78 6906 연합뉴스---부실 기업어음 투자로 '쪽박'…법원, 투자자 책임 80% 기사 2015-03-13 0 1397 65 6905 컨셉을 잘 잡고... 연꽃이 필 무렵 2015-03-13 0 1454 80 6904 총수는...,,일반직정년을 보장하라! 일반노예 2015-03-13 0 1545 77 "태극기 현대 애국 빌딩"으로 명명하고 폼생폼사 2015-03-13 0 1667 83 6902 사측의 일반직에 대한 사랑의 정표는 무엇인가? 요것만  해주면 좋겠다 작가 2015-03-13 0 2689 67 6901 뇌물의 법원 판결에서 현대차는 수입차에 졌다 간부 2015-03-13 0 1672 63 6900 침대는 과학 , 벤츠는 사랑 작가 2015-03-13 0 1621 70 6899 벤츠 여검사 법 헷갈리우스 2015-03-13 0 2406 83 6898 우리 회사의 미래 먹거리는 ?? 숫골당 2015-03-13 0 1652 61 6897 퍼온 글---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퍼온 글 2015-03-13 0 1563 89 6896 퍼온 글---🌷 형사와 도둑의 대화 🌷 퍼온 글 2015-03-13 0 1469 92 6895 현기차 그룹은 몇 번째, 언제 손 보나??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13 0 1614 63 6894 JTBC---이완구, 방위산업·자원외교 겨냥 "부정부패 뿌리 뽑겠다" 언론 2015-03-13 0 1331 65 [first]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