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창조경영 조회수: 1887    추천:89 2015-03-18 10:04:22 부회장 요런 직급을 없애  구조조정하라 현대차 중역들  봉급이 너무 많다! 쓰잘데 없는 짓꺼리로 판매는 박살 나고 남은 돈으로 자사주 주식 놀이나 하는 중역은 필요 없질 않는가 총수여~~~ 중역을 반으로 줄이고 부회장 요런 직급을 없애  구조조정하라 남은 중역은 봉급 50% 삭감하고 이게 창조경영이란 말이다 또, 헷깔린다고? 중역을 반으로 줄이고 부회장을 없애고 남은 중역은 봉급 50% 삭감하란 말이다 즉시 go~~~go~~~ 추천하기 30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14 총수 돈 2015-03-13 1 1794 98 6913 경향신문---현대차, 투자자 권익보호위원회 설치키로···대기업 중 첫 사례 언론 2015-03-13 0 1620 95 6912 얼마나 주주를 무시했으면 주주 2015-03-13 0 1650 68 6911 대통령은 힘이 없고 , 검찰과 재벌이 힘있고 무섭더라 헷갈리우스 2015-03-13 0 1623 80 6910 신세를 망친 사람들 점봅니다 2015-03-13 0 2232 65 6909 머니위크---하나금융, 하나-외환은행 통합절차 중단 결정 법원에 '이의제기' 기사 2015-03-13 0 1458 62 6908 경제가  어렵다는데,,,총수는? 애국의길 2015-03-13 0 1634 87 6907 " 이번에 실패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 점봅니다 2015-03-13 0 1695 84 6906 연합뉴스---부실 기업어음 투자로 '쪽박'…법원, 투자자 책임 80% 기사 2015-03-13 0 1441 72 6905 컨셉을 잘 잡고... 연꽃이 필 무렵 2015-03-13 0 1505 87 6904 총수는...,,일반직정년을 보장하라! 일반노예 2015-03-13 0 1594 82 6903 "태극기 현대 애국 빌딩"으로 명명하고 폼생폼사 2015-03-13 0 1715 90 6902 사측의 일반직에 대한 사랑의 정표는 무엇인가? 요것만  해주면 좋겠다 작가 2015-03-13 0 2735 72 6901 뇌물의 법원 판결에서 현대차는 수입차에 졌다 간부 2015-03-13 0 1718 67 6900 침대는 과학 , 벤츠는 사랑 작가 2015-03-13 0 1667 74 6899 벤츠 여검사 법 헷갈리우스 2015-03-13 0 2451 91 6898 우리 회사의 미래 먹거리는 ?? 숫골당 2015-03-13 0 1694 65 6897 퍼온 글---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퍼온 글 2015-03-13 0 1603 93 6896 퍼온 글---🌷 형사와 도둑의 대화 🌷 퍼온 글 2015-03-13 0 1511 94 6895 현기차 그룹은 몇 번째, 언제 손 보나??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13 0 1652 64 [first]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