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1806    추천:102 2015-03-20 13:18:21 지회가 하도 떠들어 대니까 지회가 하도 떠들어 대니까 PIP 도 없어졌고, 이와 관련한 징계도 없어지고, 사측은 지회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조원 명단을 입수해서 분석하고 왜 이 사람은 탈퇴를 하지 않는지를 확인하고 하는 모양인데 하여튼 일반직지회는 연말이 되면 엄청 활성화 될겁니다 추천하기 30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13 경향신문---현대차, 투자자 권익보호위원회 설치키로···대기업 중 첫 사례 언론 2015-03-13 0 1590 92 6912 얼마나 주주를 무시했으면 주주 2015-03-13 0 1623 67 6911 대통령은 힘이 없고 , 검찰과 재벌이 힘있고 무섭더라 헷갈리우스 2015-03-13 0 1594 78 6910 신세를 망친 사람들 점봅니다 2015-03-13 0 2193 60 6909 머니위크---하나금융, 하나-외환은행 통합절차 중단 결정 법원에 '이의제기' 기사 2015-03-13 0 1426 57 6908 경제가  어렵다는데,,,총수는? 애국의길 2015-03-13 0 1597 83 6907 " 이번에 실패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 점봅니다 2015-03-13 0 1660 78 6906 연합뉴스---부실 기업어음 투자로 '쪽박'…법원, 투자자 책임 80% 기사 2015-03-13 0 1406 65 6905 컨셉을 잘 잡고... 연꽃이 필 무렵 2015-03-13 0 1462 80 6904 총수는...,,일반직정년을 보장하라! 일반노예 2015-03-13 0 1556 78 6903 "태극기 현대 애국 빌딩"으로 명명하고 폼생폼사 2015-03-13 0 1677 83 6902 사측의 일반직에 대한 사랑의 정표는 무엇인가? 요것만  해주면 좋겠다 작가 2015-03-13 0 2701 68 6901 뇌물의 법원 판결에서 현대차는 수입차에 졌다 간부 2015-03-13 0 1680 63 6900 침대는 과학 , 벤츠는 사랑 작가 2015-03-13 0 1628 70 6899 벤츠 여검사 법 헷갈리우스 2015-03-13 0 2416 83 6898 우리 회사의 미래 먹거리는 ?? 숫골당 2015-03-13 0 1661 61 6897 퍼온 글---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퍼온 글 2015-03-13 0 1571 89 6896 퍼온 글---🌷 형사와 도둑의 대화 🌷 퍼온 글 2015-03-13 0 1476 92 6895 현기차 그룹은 몇 번째, 언제 손 보나??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13 0 1622 63 6894 JTBC---이완구, 방위산업·자원외교 겨냥 "부정부패 뿌리 뽑겠다" 언론 2015-03-13 0 1339 65 [first]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