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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책임남 |
조회수: 1515 추천:74 |
2015-04-06 11: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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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란은 누가 만들고 , 누가 신차 발표회에 쪼글쪼글한 바지를 입고 회사 창피하게 나왔나? |
아슬란 3월 판매 866 대
900개가 넘는 직영, 대리점 각 접점에서
아슬란 1대도 못 팔았다는 소식인데...
신차 나온 지 몇 달 안되어 이런 적 없었다
아슬란도 수입차 대응을 위해
정몽구가 만들어라 해서 만들었다는데
이따위로 대충 만들어라고 지시한 놈이나
그냥 그대로 만든 놈이나
1대도 판매 못한 놈이나
모두 사표내고 퇴직하기를 바란다
이런 실적을 내는 게 회사 판매 조직망인가??
정몽구가 시키는 일 마다 결과가 왜 이 모양인가 ?
김충호는 아슬란 신차 발표회에서 쪼글쪼글한 바지를 입고 거지 처럼 나와서
"쏘나타를 타던 고객이 수입차를 구매하는 것이 가슴 아팠다" 라고 말해서
아슬란을 내놓은 배경 , 즉 수입차 대응 모델이라는 것인데...
거지처럼(오줌 지린 냄새가 나는 듯한 ) 쪼글쪼글한 바지를 입고 TV 에
나온 모습을 본 고객(수입차 구매 고려 고객) 이 이런 차를 타겠는 가??
김충호 그의 머리 속은 뭘 생각하고 있는가?
그냥 아무 바지나 입고 대충 신차 발표회에 나가서 아슬란 개발 배경을
대충 말하고 별명 뚱호(뚱보 김충호) 처럼 당일 배불리 잘 신나게 먹는 것만 생각했나??
수입차 구매 고객들은 구매 계약서 사인 할 때 수 백만원 짜리 몽블랑 만년필을 주지 않으면
기분 나빠 하는 표정을 짓는다고 하는데...
쪼글쪼글한 바지를 입고 나와서," 조용한 아슬란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어라"---정숙성 광고 !!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오줌 지린 냄새만을 맡겠다!!
제발 정신 차려라
머리 나쁜 놈들아
네들이 현대차를 다 말아 먹겠다 ~~
일선 영업점에서도 아슬란이 "제 2의 마르샤"가 될 것이라고 출시 직전 바로 말했는데
경영진만 모른다
오줌 지린 바지 입은 사람도 모르고
한전에 회사 돈 6조원을 허공에 날린 사람도 모르고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을 못해서 신차 발표 전시장에서 비정규직 시위를 유도한 ???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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