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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점봅니다 |
조회수: 1402 추천:75 |
2015-04-06 14:2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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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피아트+ 포드+ 지엠 합병하자 !! ~~ |
크라이슬러, 피아트, 포드, 지엠 합친 자동차 업체와
현대차와 경쟁이 될까??
아무리 현대가 해외에 천 만대 생산체제를 갖추었다고 가정해도
판매망, 기술력, 제품 라인 업, 제품 개발력 등이 경쟁할 수 있을까??
현대차가 망하는 것은 뻔하다
자기 사옥 건립에 20조원을 쓰는 기업에 무슨 장래를 거나?
해외에 마구자비 자동차 공장을 지어 1000만대를 만들면 모두 잘 팔리나?
현지 나라의 통화 환율이 일정하게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노사 분규와 임금 인상 문제, 노동법 관련 문제, 생산 차량 품질 문제는 없을까?
현지 공장 생산모델과 생산량에 있어서 현지 소비자가 좋아하는 모델 라인업 구성에는 문제가 없는가?
제품 기술력, 제품 라인업이 부족하면 재고가 산더미 처럼 쌓인다
안 팔려서 DC해서 팔면 파는 만큼 손해가 산더미처럼 쌓이고...
과거 카나다 브로몽 공장에서 포니를 마구 찍어 생산했지만 ,
포니가 안팔려서 10만대 재고를 안고(1년치 재고) 부두가에 장기간 세워 놓았더니
소금 바람 때문에 차체가 잔뜩 녹슬어서 방청문제가 야기되어
품질 보증 워런티 문제 해결을 위해서 고객들에게 품질 보증 기간을 대폭 늘려주고,
또 단기간에 재고 정리를 위해서 딜러 인센티브 확대와 소비자에게는 따로
대폭 DC해서 양쪽으로 손해를 많이 보고 팔아 해치웠더니 카나다 시장에서
3천억원 이상 적자를 본 적이 있다
그래서 결국 카나다 브로몽 공장을 해체하고, 프레스 기계는 뜯어서 배에 싣고
인도공장에 재조립해서 지금 타모델을 프레스 작업을 작동하고 있다
미국시장에서도 초기 엑셀과 쏘나타 품질 문제로 카나다와 같이 대폭 양쪽으로
할인해서 판매했더니, 2천억원 적자가 나서 북미시장에서 모두 5천억원 적자가 나서
왕회장에게 보고해서 엄청 혼이 났는데...
왕회장 말씀이 해외 손실법인과 국내이익과 연결 재무제표를 만들어서
국내 이익 세금을 내지 말라고 지시한 한 적이 있다
(적자 보는데 무슨 세금을 내느냐 ? 고 힐책하시면서 호통을 치셨다)
이 문제를 기억해 주시길 바라면서...
생산량이 많이 느는 만큼 제품력이 없으면 손실은 엄청 커진다는 진실 !!
이런 해외 공장 생산 시설 확대 문제는 매우 신중히 건드려야 한다
공장 크게 확장하고, 사업 다양화 하다가 망한 기업이 어디 한 두 개 인가??
그리고, 대부분 그런 기업의 총수는 국민에게 엄청난 비난과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자기 스스로 스트레스를 잔뜩 받아서 몹쓸병으로 제 명에 못 죽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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