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갸우뚱 조회수: 1677    추천:79 2015-04-10 18:50:04 자수성가 해서 재벌 진입 한 사람인데, 허망하게 갔다 성 회장은 재벌 상속으로 재벌이 된게 아니라 자수성가 해서 재벌 진입 한 사람인데... 어려운 학생 28,000명 이상 한테 장학금으로 300 억원을 기부 한 사람 인데 로비 자금을 완전 확 까발려서 왜 정면 돌파 하지 않았나? 명예롭게 투쟁하고 값지게 인생 살지 않고 스스로 자살해서 허망하고 억울하게 갔다 추천하기 27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73 박근혜 화환도 없었고 8인은 장례식 조문도 오지 않았다 비극의 종말 2015-04-13 0 2259 72 7372 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1559 99 7371 반응 노예사원 2015-04-13 0 1622 77 7370 여성소비자신문---한전 송전탑 임의설치 철거해야 기사 2015-04-13 0 1314 89 7369 대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1478 73 7368 머니투데이---대법 "'방영거부' 항의글 방송사 직원 정직처분 정당" 기사 2015-04-13 0 1330 79 7367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화를 키웠다 칼날 2015-04-13 0 1646 98 7366 현대차는  일반직 정년을   60세 보장하라! 골빈놈 2015-04-13 0 1740 79 7365 전국뉴스---검·경 수사시 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고지 의무화 보도 2015-04-13 0 1288 90 7364 MK뉴스---[ISSUE INSIDE] 노동개혁 노사정 대타협 불발…정부, 플랜B 추진한다지만 ‘빨간불’ 보도 2015-04-13 0 1580 101 7363 뉴스핌---재계노트] ′악전고투′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엇갈린 표정 기사 2015-04-13 0 1282 79 7362 매일일보---정몽구 현대차 회장, ‘제철보국’ 정신을 잇다 일심일심일심 2015-04-13 0 1290 83 7361 역시, 인생은 돌고 돈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3 0 1554 100 7360 현대차의 들러리 역할과 악재 갸우뚱 2015-04-13 0 1558 90 7359 미디어오늘---군 입대한 세월호 생존자, 입소 전날까지 날마다 울었다 기사 2015-04-13 0 2212 79 7358 대한뉴스---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기사 2015-04-13 0 1316 82 7357 퍼온 글---현대차 해마다 인건비 2000억원씩 늘어난다,  매수금지. 퍼온 글 2015-04-13 0 1520 99 7356 퍼온 글---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한전에 뒤쳐진다.강력매도. 퍼온 글 2015-04-13 0 1621 98 7355 또 영감탱이 숫골당 2015-04-13 0 1544 92 7354 삼성의 유인책 점봅니다 2015-04-13 0 1655 93 [first]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