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왈가왈부 조회수: 1824    추천:87 2015-04-14 17:14:32
썩어빠진 콩가루 같은 회사

회사 돈 빼돌린 혐의로

부하 배신에 좌절과 통탄



성완종은  한부사장 고발 검토

한부사장, 회사 끝장 협박

(USB 하나면 회사 날아간다고 성회장에게 협박)



성완종 "금고지기가 돈 빼돌렸다" 분개

성완종, 한 모부사장 빼돌린 돈 규명 요구하고

장남(기획실장)이 전표 요구했지만 한모 부사장이 거절





성회장은 밤 11시까지 변론 이메일 확인하고

변호사는 다음날(자살 한 날) 아침에

성완종 회장을 만나기로 했는데



한 부사장, 비자금  중간 전달자 다 불었다

한 부사장이, 2007년부터 370 여 차례 7년간 32억원 현금 인출

(한 부사장이 성회장 모르게 개인적으로 회사돈 횡령 혹은 유용 가능성 있음??)



한 부사장이 한 번에 1-5 백만원 1년간 약 4-5 억원 씩 7년간 32 억원 인출된 것을

성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한 부사장이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돈 뺀 것을 처음 알았다

성완종은 정치 전념을 위해 한 부사장에게 전권을 위임했다??



검찰도 성완종 이렇게 재산 없는 걸 조사하고 놀라고



성회장은 500원 짜리 목장갑 끼고 일하고

점심은 김치찌개 7천원 짜리에 라면사리 2개로 같이 식사하고,



성회장은 빡빡한 하루 30 분 단위로 하루 10 군데 이상 행사에 참석

자기는 돈없이 거지 처럼 살고 회사 돈 빼서 정치인에게 접대하고 돈 주고

이게 잘 사는 인생인가??



비자금, 수 백만원--수 천만원 인출해서 항상 보관 대기하고

성회장 , 비자금 필요할 때마다 꺼내 써고

아 ~~ 그가 살아 온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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