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기사 조회수: 1155    추천:82 2015-05-23 00:40:38 머니위크---'연말정산 재정산' 체감조건 = 환급액 > 원천징수세액 '연말정산 재정산' 체감조건 = 환급액 > 원천징수세액 출처머니위크 |박성필 기자 | 입력 2015.05.22 월급통장에 들어오는 급여가 달라진다. 638만명에 대한 연말정산 재정산이 이달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재정산에 따른 환급은 원천징수분에서 이뤄진다. 환급분 만큼 원천징수 세액이 줄어드는 방식이다. 환급액이 원천징수 세액보다 많으면 재정산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연말정산 추가 환급은 5월 월급 때 이뤄진다. 25일이 급여일인 업체는 석가탄신일(25일)과 주말로 인해 22일 월급날 환급한다. 이미 5월 급여를 지급한 업체는 내달 급여일에 환급분 정산을 한다. 재정산은 원칙적으로 회사가 진행하기 때문에 근로자가 개별적으로 대상자 여부를 조회할 수 없다. 하지만 퇴사자나 폐업회사 근로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근로자 개인이 따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입양세액공제는 해당자 개인별로 자녀 입양 여부를 입증하기 위한 추가 자료를 회사에 내야 한다. 요건을 갖추더라도 환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지난해 근로소득에 대해 실제 납부한 세금인 '결정세액'이 0원이면 재정산을 통해서도 환급받을 수 없다. 추가환급이 이뤄지는 경우에도 그 액수는 결정세액을 초과할 수 없다. 추천하기 25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13 퍼온 글---현대차지부,국내 해외 생산량 결정 단체 협약 요구 비판 기사에 대한 반론 퍼온 글 2015-05-18 0 1600 105 7912 퍼온 글---현대차 임원들이 수입차를 타야 하는 이유(스케치북 다이어리) 퍼온 글 2015-05-18 0 2506 106 7911 퍼온 글---현대차 위기론!, 현대차의 최대 실수 4가지 퍼온 글 2015-05-18 0 4020 135 7910 65세 정년 등…使측 "판매에 부정적" 귀족노조 2015-05-18 0 1744 121 7909 관리자 역량강화교육'(Performance Improvement Plan) 해고의길 2015-05-18 0 2183 94 7908 간부노조는 환영... "잃어버린 권리 되찾자" 간부면뭐하나 2015-05-18 0 1686 91 7907 문화일보---“국도 가드레일 부실 교통사고死 … 국가도 배상책임” 기사 2015-05-18 0 1059 82 7906 헤럴드경제---개인정보조회 건보공단 직원 해고는 가혹 보도 2015-05-18 0 1339 69 7905 메트로신문---법원 “개인정보 조회 건보공단 직원 해고 부당”이홍원 신문 2015-05-18 0 1097 91 7904 인간미가 없는 회사는 망한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5-18 0 1444 92 7903 퍼온 글---현대차 1년동안 기관이 1400만주 7%가까이 팔아치웠네. 퍼온 글 2015-05-18 0 1238 85 7902 퍼온 글---현대차도 한불 갔고 퍼온 글 2015-05-18 0 1379 88 7901 퍼온 글---그랜져와 아슬란 차이 퍼온 글 2015-05-18 0 1540 83 7900 퍼온 글---야이 수준 낮은 임원 쓰레기들아 퍼온 글 2015-05-18 0 1969 79 7899 몽몽 멍멍 몽씨네 2015-05-18 0 1091 95 7898 일반직, 그 이름 더러버~ 똥 만드는 기계인가??? 더러버 2015-05-18 0 1769 71 7897 소송해보면 그 자가 어떠한 지를 잘 알게 된다 소송왕 2015-05-18 0 1259 88 7896 나의 주장은 모두 옳고 합당하다 재판부 2015-05-18 0 1125 91 7895 올해는 57년생 모두 퇴사 시켜라 회사에 당한 자 2015-05-18 0 1423 89 7894 사측의 반란 왕노무께 2015-05-18 0 1423 75 [first] <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