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와신상담 조회수: 1120    추천:84 2015-05-24 10:03:07 앙칼지게 복수하고 이 세상을 끝내리라 아침 일찍 일어나 맑은 하늘과 따사로운 햇빛을 맞으면서 싱그러운 꽃 향기를 맡으면서 여기저기 지저귀는 정겹고 귀여운 새소리를 들으면서 다음의 투쟁 방향을 연구하는 것은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내가 사측의 부당함으로 당하게 된 이 억울함 !! 나의 가족이 거의 우울증에 걸려 장미빛 미래를 포기하게 된 이 처절함 !! 이제는 당한 억울함과 서러움을 하나하나 적어서 모두 앙칼지게 복수하고 이 세상을 끝내리라 오늘도 내일에 행할 복수 후의 행복함과 상대방의 피 눈물의 결과를 꿈꾸면서 지금도 두 주먹을 불끈 쥐면서 이 일을 완성할 때까지 계속 와신상담 한다 추천하기 24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14 여인의 한과 일반직의 한 정재암 2015-05-26 0 1262 95 8013 퍼온 글---肉斬骨斷(육참골단)---,나의 살을 조금 떼어주면서 적의 뼈를 자른다 퍼온 글 2015-05-26 0 1345 100 8012 일반직은?? 일반직 2015-05-26 0 1253 78 8011 pip,,, 그들은  술만 취하면 노무총책을 애비라 부른다 해롱해롱 2015-05-26 0 1362 86 8010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 계몽주의 2015-05-25 0 1457 100 8009 PIP 출신이면서 발을 뻗고 잔다?? PIP 2015-05-25 0 1769 113 8008 땡 볕을 견디면 佛心 2015-05-25 0 1518 102 8007 사측은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현장21 2015-05-25 0 1391 77 8006 연합뉴스---法 "10년간 부부관계 거부한 아내…이혼사유 안돼" 일심일심일심 2015-05-25 0 1080 93 8005 기와 올립니다 佛心 2015-05-25 0 1313 88 8004 저승사자의 액션 씬 이요 수성당 선녀 2015-05-25 0 2149 84 8003 어젠 이런 꿈을~ 토막 2015-05-25 0 1530 94 8002 나도 어젯밤 꿈에 징계위에 불려가서 께 몽 2015-05-25 0 1571 89 8001 인간 쓰레기들의 표본. •한국.,,, 현대차 불법 pip!! 각을뜨다 2015-05-24 0 1638 93 8000 토막난 시체를 검은 비닐봉지같은 곳에 담아서 시체유기 2015-05-24 0 4770 88 7999 말다툼 중 회사동료 흉기로 찌른 40대 토막살인 2015-05-24 0 1347 98 7998 아~여름이다~~ 애견박사 2015-05-24 0 1568 78 7997 너 !, 지금 떨고 있니? 아니면 개그 하니 ? 개그맨 2015-05-24 0 1479 90 7996 말하면 잘릴테니까 피아노 줄 2015-05-24 0 1298 86 7995 연말이면 이런 게 어떻게 되나?? 점봅니다 2015-05-24 0 1501 82 [first]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