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회사에 당한 자 조회수: 1131    추천:74 2015-05-26 19:37:30 별과 달이 되겠노라고 어젯밤에 우연히 쳐다 본 별과 달 달은 우상현 반달 이었다 이걸 본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나의 인생은 엉터리 간신 벌레들에게 먹혀 반쪽만 남았지만 지금부터라도 불끈 일어나서 그동안 미천 하였지만 새롭게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달이 되겠노라고 추천하기 24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13 퍼온 글---肉斬骨斷(육참골단)---,나의 살을 조금 떼어주면서 적의 뼈를 자른다 퍼온 글 2015-05-26 0 1318 93 8012 일반직은?? 일반직 2015-05-26 0 1228 75 8011 pip,,, 그들은  술만 취하면 노무총책을 애비라 부른다 해롱해롱 2015-05-26 0 1338 83 8010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 계몽주의 2015-05-25 0 1432 96 8009 PIP 출신이면서 발을 뻗고 잔다?? PIP 2015-05-25 0 1745 109 8008 땡 볕을 견디면 佛心 2015-05-25 0 1494 98 8007 사측은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현장21 2015-05-25 0 1366 72 8006 연합뉴스---法 "10년간 부부관계 거부한 아내…이혼사유 안돼" 일심일심일심 2015-05-25 0 1058 90 8005 기와 올립니다 佛心 2015-05-25 0 1290 85 8004 저승사자의 액션 씬 이요 수성당 선녀 2015-05-25 0 2123 81 8003 어젠 이런 꿈을~ 토막 2015-05-25 0 1504 90 8002 나도 어젯밤 꿈에 징계위에 불려가서 께 몽 2015-05-25 0 1543 84 8001 인간 쓰레기들의 표본. •한국.,,, 현대차 불법 pip!! 각을뜨다 2015-05-24 0 1610 86 8000 토막난 시체를 검은 비닐봉지같은 곳에 담아서 시체유기 2015-05-24 0 4743 80 7999 말다툼 중 회사동료 흉기로 찌른 40대 토막살인 2015-05-24 0 1318 91 7998 아~여름이다~~ 애견박사 2015-05-24 0 1540 73 7997 너 !, 지금 떨고 있니? 아니면 개그 하니 ? 개그맨 2015-05-24 0 1455 85 7996 말하면 잘릴테니까 피아노 줄 2015-05-24 0 1274 80 7995 연말이면 이런 게 어떻게 되나?? 점봅니다 2015-05-24 0 1474 79 7994 참 좋은 회사 ~~~회사가 우리 한테 이렇게 해줘서 참 고맙다 개작두 2015-05-24 0 1152 70 [first]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