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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굶주린노무 |
조회수: 1366 추천:92 |
2015-05-30 17: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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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기 싫은 고통의 기억…"차마 죽을 수 도 없었다" |
할머니는 영문도 모른 채
차에 태워져 부산으로, 일본으로,
그리고 동남아 6개 나라로 끌려갔다.
대만, 홍콩,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멀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까지.
그리고
성에 굶주린 일본 제국주의 군인들에게
처절하게 삶이 망가졌다.
일반사원도 영문을 모른 채
차에 태워져 고양으로 끌려갔다
누군 pip교육을
진급대상자 교육인줄 알고 왔단다
그리고
총수의 총애를 받고자
굶주린 노무 양아치에게
일반사원은,,,,,
처절하게 삶이 망가졌다
그 놈들을 저주하면서~~~~~~~
■노무"양아치들이 몹쓸 병에 걸려, 고통받는걸 봐야 눈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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