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굶주린노무 조회수: 1329    추천:84 2015-05-30 17:11:19 떠올리기 싫은 고통의 기억…"차마  죽을 수 도 없었다" 할머니는 영문도 모른 채 차에 태워져 부산으로, 일본으로, 그리고 동남아 6개 나라로 끌려갔다. 대만, 홍콩,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멀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까지. 그리고 성에 굶주린 일본 제국주의 군인들에게 처절하게 삶이 망가졌다. 일반사원도 영문을 모른 채 차에 태워져 고양으로 끌려갔다 누군 pip교육을 진급대상자 교육인줄 알고 왔단다 그리고 총수의 총애를 받고자 굶주린 노무 양아치에게 일반사원은,,,,, 처절하게 삶이 망가졌다 그 놈들을 저주하면서~~~~~~~ ■노무"양아치들이 몹쓸 병에 걸려, 고통받는걸 봐야  눈을 감지" 추천하기 24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33 연합뉴스---인권위, 네 번 회의 끝에 '장그래법' 의견 표명하기로 방송 2015-05-26 0 1009 101 8032 두 사람의 해고 사유는??? 저승사자 2015-05-26 0 1237 85 8031 서울경제---현대차 "해외공장 생산량, 노사협상 대상 아니다 보도 2015-05-26 0 1039 92 8030 만사형통---일반직지회가 지부에 편제 되었다면 알간 ??? 2015-05-26 0 1271 100 8029 오마이뉴스---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재용 힘 더 세졌다 언론 2015-05-26 0 1018 86 8028 이렇게 잘 돌아가는 회사의 힘은 어디서 나오나?? 깨 몽 2015-05-26 0 1295 91 8027 퍼온 글---차로 국민들 호구만들더니 이제 주식으로 호구 만드네? 퍼온 글 2015-05-26 0 1181 71 8026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시총 3위로 내려앉아 신문 2015-05-26 0 1076 84 8025 총수의 입찰 실수로... 주주 2015-05-26 0 1076 87 8024 실제는 왜 광고와 달라??? 광고쟁이 2015-05-26 0 1004 104 8023 아무리 자료가 많아도 사측의 주장 내용은 없다 !! 소송왕 2015-05-26 0 1135 92 8022 이따위 짓 하려고 이따위 2015-05-26 0 1098 86 8021 별과 달이 되겠노라고 회사에 당한 자 2015-05-26 0 1137 74 8020 무지의 소치 급사 2015-05-26 0 1375 82 8019 일반직 하는 것 보니 망할 자들 2015-05-26 0 1367 107 8018 퍼온 글---헌차는 할수 있는게 이거야ᆢ 퍼온 글 2015-05-26 0 1590 112 8017 나이 들면 전에 쪽 팔렸던 것은? 작가 2015-05-26 0 1262 83 8016 세계 상위  25 %, 8%, 곧 죽을 수 백만명 보다 행복하다 레미제라블 2015-05-26 0 1320 82 8015 행복이란... 계몽주의 2015-05-26 0 1001 73 8014 여인의 한과 일반직의 한 정재암 2015-05-26 0 1242 90 [first]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