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불쌍한 일반직 조회수: 1365    추천:73 2015-06-05 17:04:20 팀장의 지시 거부 사유, 해고 징계 사유.. 팀장의 지시 거부 사유(팀장의 진술내용) " 건물 3층 휴게실에서 담배 피면 되는데, 왜 1층까지 일부러 내려가서 끽연 시간을 끌면서, 일부러 업무 시간을 낭비하느냐? " 는 것인데, 그는 대답하기를 정확히 휴게시간(2시간 일하고 15분 휴식 준수)에 1층에 내려가서 넓은 공간에서 맘 편히 피고 싶다고 했는데 1층 내려가서 담배 핀것도 징계 사유가 되었고, 결국 그는 해고 처리 되었다. 그리고, 그(해고자)의 자술서에는 팀장이 자기가 사표를 안 낸다고 회의실로 불러 다이어리로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고 적었다 팀장은 부하 직원에게 폭행까지 하고도 회사 근무 잘 하네... 팀장, 이 자식 ! , 너 죽고 싶어서 환장했냐?? 추천하기 23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33 그런데, "을"도 밟히면 꿈틀해야 송곳 2015-06-09 0 1309 83 8332 SBSCNBC---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깊어가는 고민 방송 2015-06-09 0 1380 108 8331 ES , 뭐하나 ??? 간 차장 2015-06-09 0 1178 72 8330 상대방 서면과 재판부의 보정 명령 !!! 날 샌 종자 2015-06-09 1 1482 93 8329 파이낸셜뉴스---해외 연기금 "삼성물산 합병시 경영관여 연합 구성" 기사 2015-06-09 0 1112 109 8328 현대차 어찌되나~~손 모가지를 잘라버려야지 일만직 2015-06-09 0 1348 89 8327 일반직은 ??? 로 대응하면 된다 소송 동호회 2015-06-09 0 1505 77 8326 돈줄테니  나가란다,, 우리가 창녀인가? 일반정조대 2015-06-09 0 1401 73 8325 저질의 노무관리~ 양아치발상 2015-06-09 0 1320 77 8324 법원 “패키지 자유일정 중 숨졌으면 여행사도 일부 책임" 법원 2015-06-09 0 1000 74 8323 사측은 이런 시나리오를 꿈꾸나? 연꽃이 필 무렵 2015-06-09 0 1368 105 8322 파이낸셜뉴스---현대차 경쟁력 구조적으로 훼손" 신문 2015-06-09 0 1230 64 8321 사측에 해고 당하면 뒷뿍 2015-06-09 0 1405 97 8320 AutoM---현대차 안팎 위기인데…" '권한강화' 목소리만 내는 노조 총량 유지제' 등 요구 보도 2015-06-09 0 1238 74 8319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 유명무실화 기사 2015-06-09 0 1068 73 8318 시사포커스---실적부진이 몰고 온 현대차의 '잔인한 여름 일심일심일심 2015-06-09 0 1205 78 8317 중앙일보---현대차 노조, 존재감을 보여줄 때다 일심일심일심 2015-06-09 0 1205 82 8316 매일경제---관심 높아지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승계…  ‘얘기 못 꺼낸다’ 불문율 속 밑그림 착착 보도 2015-06-09 0 1270 85 8315 이데일리---현대차 영업노조, 사측 판매독려에 시위 반발 일심일심일심 2015-06-09 0 1237 102 8314 아시아경제---대기업 평균 연봉 7500만원…가장 많은 곳 어디인가 보니? 기사 2015-06-08 0 1213 83 [first] <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