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네다바이꾼 조회수: 805    추천:98 2015-08-02 15:40:22 현기차가 언론, 홍보 전략 면에서, 국민들은 완전히 네다바이 당하지 않는다 최근 언론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현기차가 언론, 홍보 전략 면에서 그 전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난다 그런데, 회사의 기본 체질과 마인드를 바꾸지 않고 얼굴에 분칠만 한다고 추녀가 미인이 될 수는 없지 않는가? 언제까지 화장만 하고 다니나? 아예 성형을 하던가 아니면 새로 시집,장가를 가서 씨와 밭을 바꿔서 DNA를 전혀 새롭게 바꾸던가를 해야지 내가 보기에는 회사 경영진의 마인드는 바뀌지 않았는데 최근 여론 악화와 주주 이탈 조짐이 보이자 또, 삼성물산과 엘리엇의 주총에서 합병 승인건 싸움과 롯데의 형제간 경영권 쟁탈전 이런 것 때문에 위기 대응 차원에서 순간적으로 분칠을 해서 고객과 주주, 국민들을 잠시동안 속일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현기차는 근본적으로 체질을 바꿔야 한다 영감텡이가 나이가 들어 갑자기 쓰러져서 경영권 세습 문제가 오기 전에... 지금 모두를 순간적으로만 속일려고 하지마라 국민들은 잠시 착각할지언정 완전히 네다바이 당하지 않는다 추천하기 17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33 스스로 인생을 쪽 팔리게 창조하면서 살지 마라 선지자 2015-07-30 0 994 89 9532 이게 신종 고려장인가? 고려장 2015-07-30 0 1049 69 9531 이제는 말도 못하고 헬렐레 하면서 헷갈리우스 2015-07-30 0 1083 62 9530 껌처럼 ... 입속의 '놀림" 입속의 연인 2015-07-30 0 956 61 9529 "우리 아버지는 노망났습니다" 칼날 2015-07-30 0 910 85 9528 현재 고객은 너무 앤티가 많아서 청장년 고객들을 이미 포기했는가? 광고쟁이 2015-07-30 0 970 50 9527 재벌, 형제간 싸움~~ 국민 제조 포도주나 한 잔 하지~ 응 !! 열심히 살자 2015-07-30 0 1298 58 9526 오마이뉴스---새정치,현대차 노조 비공개 간담회,무슨 말 오갔나? 보도 2015-07-30 0 1029 87 9525 경향비즈---현대모비스 “현대기아차 ‘브랜드 충성도’ 향상, 순정부품으로 책임진다” 기사 2015-07-30 0 873 81 9524 조선일보---현대·기아차 유럽시장 판매량 사상 최대 보도 2015-07-30 0 676 51 9523 아시아경제---현대차 연간 500만 판매 '적신호' 보도 2015-07-30 0 616 50 9522 아시아경제---현대차 해외공장, '터키'만 날았다 보도 2015-07-30 0 642 63 9521 뉴시스---현대차그룹, 현금유동성 축소 우려 보도 2015-07-30 0 621 53 9520 이데일리---美현대차 딜러, 픽업트럭 생산 요구.. 본사 “시기상조” 보도 2015-07-30 0 695 49 9519 가문의 역사 ???,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렇게 다른가??? 레미제라블 2015-07-30 0 824 49 9518 동화를 쓰지 말라~~ 선지자 2015-07-30 0 667 62 9517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는 천 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다 역사학자 2015-07-30 0 936 61 9516 오마이뉴스---"현대차 신규 채용" 악용한 사기 피의자 구속 보도 2015-07-30 0 697 55 9515 회사 짤린 놈 테러 2015-07-30 0 1102 68 9514 총수는 일반사원 정년을 보장하라~~ 송곳 2015-07-30 0 1018 71 [first]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