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푸어 조회수: 1123    추천:69 2015-08-09 18:58:52 당신은,,, 현대차의 자발적 노예가 목표였습니까. 비싼 사교육비를 쳐들이고, 등록금에 허리가 휘는 대학을 나와바야,,, 자본.기술.생산 집약만을 시대의 사명으로 여기는 대기업의 노예로 살다. 결국은 닭튀기는 길을 걷게 되고... 나의 아파트 거품은,,, 평생을 은행 빚 갚다 월세로 뒈져야하는 자발적 푸어의 삶을 걸어왔고. 넘쳐나는 실업자들로 인하여 대기업들은 손쉬운 골라잡기. 갖은 스펙으로 무장한 우수한 인재들은 서로간의 값싼 가격을 이마빡에 붙힌채 덤핑 경쟁을 벌여야만 되는 것. 이는 우연이 아니라, 조금씩 치밀하게 다가와 지금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필연이었다는 말입니다.   대체, 당신들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살아왔습니까. 대기업과 금융의 자발적 노예가 목표였습니까? 추천하기 15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774 미디어스---법원, ‘단협 이행하라’는 연합 노조 가처분 기각 기사 2015-08-09 0 789 66 9773 경향신문---사설]17년 불법하도급 외면한 동양시멘트·법원·정부·검찰 보도 2015-08-09 0 730 50 9772 데일리한국---직장에서 음란물 800개 다운받은 직원 '해고'! 법원 판결은? 법원 2015-08-09 0 827 71 9771 한국일보---회사서 음란물 800건 내려받기… 법원 "해고는 적법… 범죄 해당" 법원 2015-08-09 0 781 67 당신은,,, 현대차의 자발적 노예가 목표였습니까. 푸어 2015-08-09 0 1124 69 9769 그들잔치 쌍칼 2015-08-09 0 936 69 9768 노무개혁 호상 2015-08-08 0 1517 64 9767 재벌개혁 똥퍼 2015-08-08 0 1077 65 9766 붕가붕가 꽃뱀 2015-08-08 0 1204 63 9765 미래경제---현대·기아차, 내수점유율 3개월 만에 반등…70% 눈앞 보도 2015-08-07 0 915 66 9764 이투데이---현대기아차, 올해 내수 점유율 70% 달성하나?… 3개월만에 반등 보도 2015-08-07 0 839 54 9763 시사저널---현대·기아차, 7월 유럽에서 날고 중국에서 기었다 언론 2015-08-07 0 972 63 9762 뉴스웨이---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 확대 팔 걷었다 기사 2015-08-07 0 960 65 9761 [KJtimes---롯데그룹 급여, 10대 그룹 중 '꼴찌'...1위는 현대차 보도 2015-08-07 0 1074 56 9760 에너지경제---현대차, 10대 그룹 중 평균임금 '1위'… 롯데는 ‘꼴찌’ 보도 2015-08-07 0 966 114 9759 아시아투데이---[현대차 리부트⑦]고성능차 프로젝트 완수할 ‘팀 정의선’…완벽한 합을 찾아라 기사 2015-08-07 0 965 70 9758 미디어펜---"반값 전쟁" 뛰어든 현대차의 한 수 "차이나네" 기사 2015-08-07 0 852 60 9757 연합인포맥스---현대차, 中 시장 매출 감소…도요타는 약진<배런스> 언론 2015-08-07 0 839 81 9756 전자신문---현대차, 로봇을 입다.... 고령자용 착용 로봇 H-LEX 첫 공개 기사 2015-08-07 0 956 81 9755 ceoscoredaily---현대차그룹, 작년 해외매출 3조2000억↑…국내매출도 1조2000억↑00 보도 2015-08-07 0 837 78 [first]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