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보도 조회수: 1333    추천:116 2015-08-31 13:18:06 현대차 사장 윤갑한 동생 입사청탁 금품수수혐의 검찰 조사 중 ... 현대차 사장 동생 입사청탁 금품수수혐의 검찰 조사 중 용석록 기자  2015-08-30 현대자동차 윤갑한 사장의 동생 윤모(46) 씨가 입사 청탁 비리관련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울산지방검찰청 수사과는 윤씨의 금품수수 혐의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윤씨는 최근 입사청탁 관련하여 금품수수설이 공공연하게 떠돌자 울산지검에 자수했다. 윤씨는  20여명으로부터 취업시켜준다는 명목으로 1억원 정도 금품을 수수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지는 않는다.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931 160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1135 150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1084 139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1579 133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1014 124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1043 130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1196 111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1050 103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1212 114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1060 127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983 122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1166 111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1401 130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1080 113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880 149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1100 130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791 111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819 105 10356 머니투데이---현대차 "자소서 항목당 1000자가 맞습니다" 기사 2015-09-08 0 917 139 10355 노조야 ~ 아주 세게 붙어라 참여 노조원 2015-09-08 0 1073 110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