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기요틴 조회수: 1269    추천:96 2015-09-08 23:04:01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이런 일도 있었다. 올해 3월 쏘나타 신차 발표회에서 한 기자가 김충호 현대차 사장에게 “안티 현대차의 바람이 거센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 사장은 너무도 당당하게 “노사문제 때문”이라고 짧고 굵게 답했다. 아슬란이 안 팔린 이유는?? 김충호가 보기도 흉한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를 입고 아슬란 신차 전시장에 나와서 카메라 앞에서 마구 생각없이 사진을 찍고, 아슬란을 개발한 이유가 "쏘나타를 타던 고객이 수입차로 가서 슬펐다"는 이유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768 113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980 106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928 96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1433 92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873 80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905 88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1056 75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900 66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1069 74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921 89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822 84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1027 74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1270 96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940 78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749 106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971 96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663 77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687 66 10356 머니투데이---현대차 "자소서 항목당 1000자가 맞습니다" 기사 2015-09-08 0 763 96 10355 노조야 ~ 아주 세게 붙어라 참여 노조원 2015-09-08 0 914 66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