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419    추천:210 2015-09-22 23:58:30 현대차 과장급이상 뚫리면 기술직에게 적용은 시간문제 - 하부영 블로그 링크 #2 : http://blog.naver.com/jaju1919/220461181319, Hit:437 현대차 과장급이상 뚫리면 기술직에게 적용은 시간문제 *이 글은 8월 27일 현대차 현장신문 들불 제100호 4-2면에 나갑니다.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 폐기, 지부규정 8조 3항에 의거 일반직 조합원 가입 받아 전진수비 나서자 현대차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며 일반직 과장급이상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임금피크제는 임금삭감제도로 단체협약 제2조 적용범위 ‘전종업원’에 해당되기에 지부가 적극나서 반대를 해야 한다. 1998년 정리해고도 일반직 과장급이상부터 시작하여 대리이하, 조합원 범위까지 내려 왔다. 저성과자 해고제도인 PIP교육도 과장급이상에서 실시하다가 이젠 법으로 만들어 기술직까지 적용하려 한다. 인사고과 부진자 차등임금인상도 과장급에서 이미 실시하여 오다가 임금체계 개선 제시안을 보면 기술직들도 개별 기초급을 만들어 차등임금, 차등성과금을 지급하겠다고 나온다. 현대차지부가 전진수비를 하여 저지투쟁에 나서야 할 이유이다. 추천하기 11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94 연합뉴스---제2롯데월드에 '국내 최고층' 양보한 현대차(종합) 보도 2015-09-30 0 802 159 10693 현대차가 공공성을 추구한다??? 임직원 2015-09-30 0 1042 169 10692 108 번 번뇌하게 108층으로 지어라 총괄 회장 2015-09-30 0 1036 148 10691 노동법 개혁을 서둘러라~~ 노동법 개악 2015-09-30 0 901 151 10690 노컷뉴스---<현대차 연비 허위표시 '봐주기 논란'…과징금 특혜?> 보도 2015-09-30 0 819 139 10689 울산매일---현대차 노사, 올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 울산신문 2015-09-30 0 905 147 10688 소송은 희망이다! 57년생 막장 2015-09-30 0 989 136 10687 앤드류 카네기---🌋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작가 2015-09-30 1 1131 144 10686 바뀐애, 엉터리 영어로 정반대의 의미를 전달해서 국제적 개망신을 받았다 작가 2015-09-30 0 1197 184 10685 인간에게 필요한 3가지의 금 작가 2015-09-30 0 1000 132 10684 감옥과 회사 작가 2015-09-30 0 1361 145 10683 회사에 일하려고 왔다가 소송하고 가네~ 작가 2015-09-30 0 922 121 10682 축구 천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막힌 인생 작가 2015-09-30 1 883 130 10681 파이낸셜뉴스---법원 "승객에 폭언·승차거부 버스기사 해고 정당" 법원 2015-09-30 1 735 127 10680 연합뉴스---법원 "변태 성관계 요구 남편, 위자료 5천만원 줘야" 법원 2015-09-30 0 766 144 10679 ●반드시 행운과 희망은 옵니다!! 작가 2015-09-30 0 818 139 10678 《감사가 낳은 복》 작가 2015-09-30 0 924 137 10677 뽀빠이 이상용, 자기 인생의 글 작가 2015-09-30 0 905 159 10676 구조조정 섀도우 2015-09-29 0 1325 155 10675 왜 하필 57년생인가? 아라한 장풍 2015-09-29 0 1318 140 [first]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