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768    추천:101 2015-09-25 19:25:38
한국경제---현대차·모비스·글로비스 일제히 ↑ "지배구조 개편 밑그림 변화..당분간 강세"

현대차·모비스·글로비스 일제히 ↑ "지배구조 개편 밑그림 변화..당분간 강세"

한국경제 | 송형석 / 심은지 | 15.09.25 17:31



[ 송형석 / 심은지 기자 ]



클릭: http://finance.daum.net/item/newsview.daum?code=005380&docid=MD20150925173106118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현대중공업이 가지고 있던 현대차 지분 1.44%를 사들였다는 소식에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주들이 일제히 올랐다. 지분 매입을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지배구조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여기는 투자자가 많다는 분석이다.



○의표 찌른 현대차 주식 매입



25일 현대차는 전날보다 2.53% 오른 16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장 마감 직후 이뤄진 정 부회장의 대규모 지분 매입이 영향을 미쳤다. 현대중공업 보유주식이 대량 매물로 나와 주주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는 게 현대차그룹의 설명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지배구조 개편의 신호탄으로 해석했다는 게 증권가의 중론이다. 그룹 후계자가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린 만큼, 이전보다 배당 정책을 후하게 가져갈 것이란 기대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정 부회장이 지분을 사들이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현대차 주주들에게는 의미가 있다”며 “현대차가 향후 이뤄질 지배구조 개편의 한 축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이 23.29%의 지분을 갖고 있는 현대글로비스의 이날 상승 폭은 현대차의 두 배가 넘는 7.33%였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 지배구조와 무관하지만 정 부회장의 지분이 23.29%(24일 종가 기준 1조7860억원어치)에 달한다.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활용할 자금 원천인 셈이다. 삼성그룹으로 치면 삼성SDS(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지분 11.25%)와 역할이 비슷하다.



전문가들은 현대글로비스의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 작업을 본격화할 때까지 그룹 차원에서 관리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떠받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17년까지 2월까지 대주주의 추가 지분 매각이 불가능한 점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대모비스가 3.49% 오른 것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정 부회장의 선택이 현대모비스가 아닌 현대차였기 때문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2월 현대글로비스와 이노션 지분 일부를 팔아 1조원가량의 현금을 마련했다. 증권가에선 정 부회장이 이 자금을 그룹 지주회사 후보 1순위로 꼽힌 현대모비스 주식을 사는 데 쓸 것으로 예상해왔다.



○지배구조 개편 방식 바뀌나



현대차그룹의 핵심 지배구조는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다. 정 부회장이 그룹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순환고리의 정점에 있는 현대모비스 지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이번 현대차 지분 매입을 계기로 지배구조 개편 밑그림에 변화가 생겼다는 얘기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주요 계열사를 일제히 인적분할한 뒤 투자 부문을 맡은 회사들을 합병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 시나리오대로라면 정 부회장이 계열사에 상관없이 지분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그룹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다.



기업지배구조 전문가인 강성부 LK투자파트너스 대표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때 오너 지분이 많은 제일모직만 비싸게 평가했다는 비판을 받은 전례를 고려해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 회사들을 개별적으로 합병하는 방안은 과정이 복잡하지만 오너가 보유한 각 계열사의 지분 가치를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 시나리오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주요 계열사의 주가가 일제히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곁들였다.



송형석/심은지 기자 click@hankyung.com



추천하기

11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74 소송하면 된다 소송 동네 2015-09-29 0 871 112
10673 노컷뉴스---법원, 지뢰폭발 충격 정신분열증은 국가유공자 해당 법원 2015-09-29 0 747 114
10672 아시아투데이---법원 “아내 통해 보험 가입하게 한 공무원 해임 정당” 법원 2015-09-29 0 689 95
10671 연합뉴스---법원 "미성년 성추행했다고 무조건 해고 안돼" 법원 2015-09-29 0 656 88
10670 57년생은 소송 준비 해야합니다,,,,아니면 죽~~습~~니다!! 통큰한판 2015-09-29 0 962 95
10669 Plan B가 필요하다는데... 노동법 개악 2015-09-28 0 985 98
10668 쏘나타의 충돌 테스트 후의 효과(고객 반응)는 ??? 칼날 2015-09-28 1 902 107
10667 친절한 몽구씨~~ 총괄 회장 2015-09-28 0 963 100
10666 화이트페이퍼---현대차 쏘나타·투싼, 미국서도 '안전 최우수'..혼다·아우디도 제쳐 기사 2015-09-27 0 763 104
10665 초이스경제---연비 10% 향상된 현대차 디젤 모델 '폭스바겐' 대안되나 기사 2015-09-27 0 685 96
10664 어떤 놈이 이런 위험한 불장난을 하도록 시켰나? 정재암 2015-09-27 0 967 114
10663 무상보증기간 연장(10년, 주행거리 12만마일) 조치를 받게 된다. 개박살 2015-09-27 0 823 107
10662 미국 무상 보증 기간이 10년에 19.4만 킬로미터?? ??? 2015-09-27 0 963 91
10661 주주들은 왜 정몽구를 리콜하지 않는가? 비극의 종말 2015-09-27 0 748 92
10660 환경TV뉴스---현대차, 미국서 승용차 57만대 리콜한다 보도 2015-09-27 0 678 106
10659 한국경제---'맷집'은 역시 대형주..10대 그룹주 조정장서 선방 기사 2015-09-25 0 907 117
한국경제---현대차·모비스·글로비스 일제히 ↑ "지배구조 개편 밑그림 변화..당분간 강세" 보도 2015-09-25 0 769 101
10657 한가위 잘 보내세요!   새 집행부에  희망을 겁니다! 노예해방 2015-09-25 0 922 103
10656 배불뚜기 왕 노무 또 한번 호상해서 기네스 북에 등재 임박 !! 선지자 2015-09-25 0 1098 106
10655 현대차 , 또 한번 나쁜 짓으로 시총 33조원이 날라간다면?? 비극의 종말 2015-09-25 0 871 93

[first]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