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애꾸눈 조회수: 799    추천:80 2015-11-21 14:48:31 제가 죽으면, 꼭 pip 없애고 편히 사세요”라는 유서를 남기고 조합원 단체 메신저방에 “조합원 모두 미안합니다. 저 너무 힘들어 죽을 랍니다. 제가 죽으면 꼭 정규직 들어가서 편히 사세요”라는 유서를 남기고 수면제를 먹었고, 유서를 본 동료 조합원들이 곧바로 자취방으로 찾아가 목숨을 건졌다. 자살을 시도한 그는 회사가 제기한 7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에 시달려 왔다. 일반노예들 메신저방에 “노예동료들 모두 미안합니다. 저 너무 힘들어 죽을 랍니다. 제가 죽으면 꼭 pip 없애고 정년 전 해고없이 편히 사세요”라는 유서를 남기고 수면제를 먹을까 ....말까.....? 휴~~ 답답하다! 추천하기 8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13 조선일보---'집단 괴롭힘'에 여중생 자살… 법원 "가해자 부모·市가 1억 배상" 법원 2015-12-01 0 486 103 11312 한겨레---현대차 노조, 2년만에 ‘진보·강성’ 집행부 언론 2015-12-01 0 610 94 11311 중앙일보---[오늘의 데이터 뉴스] 현대차 20%, 도요타 15% … 하이브리드 속도전 언론 2015-12-01 0 490 92 11310 노동자연대---현대차 선거: 이경훈 세력의 낙선을 환영한다 언론 2015-12-01 0 588 85 11309 매일노동뉴스---'고정성' 못 넘은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기사 2015-12-01 0 461 87 11308 연합뉴스---현대기아차 "한중FTA 영향없다"…현지생산 주력 기사 2015-12-01 1 404 86 11307 글로벌이코노믹---"아반떼 타다가 반납만 하면 할부 끝"… 기사 2015-12-01 0 596 77 11306 아주경제---현대차, 위안화 기축통화 대열 합류 ‘긍정’ 보도 2015-12-01 0 499 98 11305 국민일보---안전사고 허위로 꾸며 생산 중단한 현대차 해고자·노조간부에 "5억 배상" 판결 보도 2015-12-01 0 439 94 11304 시사포커스---현대차, 강성 노조 당선에 임단협 ‘꼬이네’ 보도 2015-11-30 0 684 86 11303 현대차, 임단협 거센 풍랑 똥쭐타네 2015-11-30 0 744 96 11302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비상 2015-11-30 0 639 80 11301 주간현대---[‘유유상종’ 재계 그물망 집중분석-2] 현대차그룹 기사 2015-11-30 0 856 80 11300 미디어충청---현대차지부 규정이 금속노조 규약보다 우선하는가 기사 2015-11-30 0 624 106 11299 목숨을 앗아가는 에이즈보다 노무양아치 2015-11-30 0 650 81 11298 사측은 조여오고, 지회는  식어가고…사면초가 살인애꾸 2015-11-28 0 885 97 11297 퍼온 글---현대차 폭망으로 주가 반토막 시총 27조원 증발된 깡통됨 퍼온 글 2015-11-27 0 782 105 11296 퍼온 글---사는넘이 없다보니 꼭 막판에 왕창 퍼온 글 2015-11-27 0 624 89 11295 퍼온 글---신소재를 개발하고 연비를 개선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퍼온 글 2015-11-27 0 489 98 11294 지니넷코리아---현대차 통상임금 항소심도 사실상 사측 승소 보도 2015-11-27 0 656 90 [first]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