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간 차장 조회수: 614    추천:101 2015-12-14 13:11:54 불쌍하게 강아지 처럼 살지요 불쌍하게도 강아지 처럼 사는 놈들이 많지요 남이 부르면 강아지 처럼 얼른 달려가서 애교를 부리고 던져주는 음식을 고맙다고 주는대로 받아 쳐먹다가 때로는 주인발에 세게 차이기도 하고 주인이 차에 태워 동반하다가 아니면, 주인 맘대로  1달 째 개 집에 갇혀서 외출도 못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주인 취향에 따라 강제로 이상한 헝겊옷을 입히고 털에 색칠 물감을 들이고, 털 깍이고 그러다가 왕왕 짖으면 시끄럽다고 성대 절제 수술 당하고 샛끼 배지 말라고 임신 중절수술을 당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아프면 길거리에 남 몰래 버려져서 오갈 데가 없는 병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안락사를 기다리는 유기견 신세로 죽게되는 그런 개 ㅈ같은 운명 이지요 !! 추천하기 7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433 '천만안티' 보배드림과 각본 없는 소통 나선 현대차 경영진 머니투데이 2015-12-15 0 421 87 11432 '안티 현대차'보배드림 회원의 날선 질문에 진땀 뺀 현대차 경영진 아시아경제 2015-12-15 1 488 80 11431 “제네시스 브랜드 왜 만들었나?” 진땀 뺀 현대차 지디넷코리아 2015-12-15 0 466 91 11430 제네시스 브랜드 왜 만들었는지 명쾌하게 대답못하는 이사 해고장 배달부 2015-12-15 0 503 84 11429 곽진 현대차 부사장 "박병일 고소, 우리 입장도 고민해달라" 뉴시스 2015-12-15 0 446 112 11428 검찰, 박병일 명장에게 무혐의 처분!!- 현대차 사과없다 회사에 당한 자 2015-12-15 0 611 95 11427 현대차, 인도 판매 자신감.. 2016년부터 全차종 가격 인상 파이낸셜뉴스 2015-12-15 0 419 105 11426 퍼온 글---현대차 미국 금리인상 이후 환율수혜 본격화 기대[4] 퍼온 글 2015-12-15 0 425 96 11425 이상한 외길 판단이네~~ 갸우뚱 2015-12-15 6 424 87 11424 회사는 2016,2017년 온 몸부림을 칠 것이야~~ 정재암 2015-12-15 0 554 105 11423 근하신년 !!~, 이제 집에서 좀비와 같은 생활이 시작된다 임직원 2015-12-15 3 467 84 11422 정몽구는 올 820만대,내년 840만대 이상 글로벌판매토록 하라 총괄 회장 2015-12-15 0 436 100 11421 쌍용차와 현대차의 비교 간부 2015-12-14 0 448 80 11420 SK 하이닉스와 현대 주주 2015-12-14 0 500 102 11419 쌍용차 사태 7년만에 마무리 눈앞 한겨레 2015-12-14 3 413 103 11418 쌍용차,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연내 공식 발표, 해고자 복직은 언제부터? 중앙일보 2015-12-14 0 422 107 11417 정몽구는 날밤을 새서라도 820만대 글로벌 판매목표 달성하라 총괄 회장 2015-12-14 2 450 112 11416 아무리 좋은 기회를 줘도 작년보다 못 파는 회사 말짱 도루묵 2015-12-14 1 463 94 11415 내년에는 올해보다 판매량이 더 적을 듯 연꽃이 필 무렵 2015-12-14 3 442 103 11414 쌍용차 사태 7년만에 일단락…해고자복직 등 4개안 '잠정합의' 머니투데이 2015-12-14 0 428 115 [first]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