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독거노인 조회수: 574    추천:109 2015-12-18 10:15:45 고독사 20대 여성 프랜렌서, 지병과 생활고로 월세가 밀려 보증금을 소진하고, 거의 치료받지 못하고 굶어 앙상한 뼈대만 남긴 채, 이불 덮고 죽은 후 몇 일 만에 발견 (월세가 밀려 월세 받으러 간 고시원 주인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 즉, 고시원에서 경제적, 의료적인 도움없이 비참한 고독사 "고시원은 방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관이었다" 추천하기 7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33 치명적인 유혹과 꼼수 삵괭이 2015-12-25 0 563 87 11532 중요~오마이뉴스--회사근처에서 단체로 자면 해고 , 말이 되나? 노동법 개악 2015-12-24 0 684 85 11531 필독 !! 정말 유익한 멋진 내용입니다 참여 노조원 2015-12-24 0 481 102 11530 칼잡이 / 쾌락의 순간 박응교 2015-12-24 0 705 102 11529 경영주 아들은 영전, 중역 자녀는 계열사에 전보, 흙수저에게는 강제 희망퇴직 시키고... 흙수저 2015-12-24 0 756 89 11528 야구부, 응원석에 아들과 태연히 앉아서 짝퉁 회장 2015-12-24 0 505 158 11527 중요~~희망 퇴직 강압 내용 노동법 개악 2015-12-24 0 630 106 11526 한달 재계약 임시직으로 희망 퇴직한 직원을 다시 불러서... 재입사 2015-12-24 1 517 89 11525 부하 직원의 불알 차기를 좋아하는 회장 긴다마 2015-12-24 0 1364 184 11524 "해고 취소" 이렇게 전해라~ 해고장 배달부 2015-12-24 0 628 107 11523 57년생 대량해고! 축 "근조" 2015-12-24 0 608 81 11522 임금피크제와 pip 퇴출은 간부사원만 적용한다,는 노무관리!! 똥수저 2015-12-24 0 677 99 11521 외인들, 나흘간 현대차 주식 43만주 순 매도 주주 2015-12-24 0 547 100 11520 통 크게 왕 통 2015-12-24 0 551 93 11519 돌대가리들의 뇌를 쪼개서 사고방식을 분석해 보면... 임직원 2015-12-24 0 516 81 11518 수 십조원 회삿돈 날리고, 일 잘 했다고 연봉 수 백억원 가져가는 놈들은 의금부 곤장치기 2015-12-24 0 609 92 11517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사무직 20~30% 퇴직 JTBC 2015-12-24 0 469 102 11516 KT 명퇴 '밀실합의'…"노조가 조합원에게 배상하라" JTBC 2015-12-24 0 487 88 11515 중요~잔인한 연말 직장인 울리는 '무늬만 희망퇴직' 보완책은? JTBC 2015-12-24 0 553 117 11514 희망퇴직 거부한 뒤 '인사평가 D등급'…불이익 잇따라 JTBC 2015-12-24 0 636 104 [first]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