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독거노인 조회수: 570    추천:108 2015-12-18 10:15:45 고독사 20대 여성 프랜렌서, 지병과 생활고로 월세가 밀려 보증금을 소진하고, 거의 치료받지 못하고 굶어 앙상한 뼈대만 남긴 채, 이불 덮고 죽은 후 몇 일 만에 발견 (월세가 밀려 월세 받으러 간 고시원 주인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 즉, 고시원에서 경제적, 의료적인 도움없이 비참한 고독사 "고시원은 방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관이었다" 추천하기 7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493 뉴시스---대법 "시용(試用)계약 직원 해고…'해고사유' 밝힌 서면으로 해야" 법원 2015-12-18 0 435 102 11492 뉴스1---대법 "시용(試用) 근로자라도 해고사유 설명없으면 부당해고" 법원 2015-12-18 0 403 107 11491 머니투데이---대법 "시용근로자 해고때도 구체적 이유 서면 통보해야" 법원 2015-12-18 0 405 111 11490 경향신문---대법 “시용근로자도 해고할 때 서면통지하고 이유 구체적 기재해야” 법원 2015-12-18 0 418 105 11489 한때 경제 강국으로 군림한 한국, ‘자체 마력’을 잃다 워싱턴포스트 2015-12-18 0 491 112 11488 현재 대한민국은? ㅠ ☆ 워싱턴 포스트 Headline 워싱턴포스트 2015-12-18 0 455 98 11487 [울산 르포](18) "기성 날이 무섭다. 돈이 없다"...현대중공업 하청업체 사장의 빈소 조선비즈 2015-12-18 0 533 110 11486 한국경제를 이렇게 비유, 악평하다---"혼 잃은 호랑이" 레미제라블 2015-12-18 0 446 105 11485 "한국경제는 한겨울 이빨 빠진 호랑이" 조선비즈 2015-12-18 0 443 103 11484 쉬운 해고 부킹남 2015-12-18 0 595 102 11483 유서 남기고 투신 사망! 황금수저 2015-12-18 0 503 92 11482 쌍용차·현대차…한상균과 민노총의 시대착오적 과격 투쟁 미디어펜 2015-12-18 0 479 90 11481 칼바람 , 전 직원의 40 % 희망 퇴직 실시 중 희망 퇴직 2015-12-18 1 670 120 11480 개혁 계몽주의 2015-12-18 0 480 109 11479 반구제기(反求諸己) 계몽주의 2015-12-18 0 633 91 11478 오늘의 너의 불행은... 계몽주의 2015-12-18 0 538 90 고독사 독거노인 2015-12-18 0 571 108 11476 김무성 “민주노총·현대차 노조 총파업 지성없는 집단의 광기어린 행동 경향신문 2015-12-18 0 541 119 11475 현대차, 계열사 힘모아 `전기차+인프라` 집중 공략 전자신문 2015-12-18 0 458 107 11474 퍼온 글---국회의원 3/2가 찬성하면 대통령 탄핵합니다.[3] 퍼온 글 2015-12-18 0 435 86 [first]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