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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끝장해고 |
조회수: 660 추천:131 |
2015-12-29 12: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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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도 밥상을 엎을 수 있는 것이 사람" 입니다. |
회장님은
돈만 있으면 ‘적당히’ 넘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배가 고파도
밥상을 엎을 수 있는 것이
사람" 입니다.
분노하는
우리 시대 ‘을’들은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습니다.
운전기사와 같은 처지에 놓인
수많은 ‘을’들은 서로의 처지에 공감하고,
함께 분노합니다.
SNS를 통해
많은 이들이 몽고 식품을
먹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세무조사를 하라는
요구도 빗발칩니다.
'을'의 처지를
악용한 회장님의 도 넘은 '갑질'은 110년 전통의
국내 최장수 기업 ‘몽고식품’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펌>
똑 같은 처지에 있는
일반 노예사원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네요
57년생은
곧,,,
정년 전 ....
해고되는데도 말입니다
뭐가
그리 두려운지~~~
뭐가
그리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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