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취준생 조회수: 618    추천:109 2016-01-09 12:13:12 현송합니다~ 요즘 취준생에게 유행하는 언어가 있네요 "문송합니다" 문과라서 죄송하다는 얘기지요 총수는,, 역사와 인문학을 공부하라지만 기업에선 문과생에게 고통을 주고 있지요 이를 우린 "이율배반"이라 합니다 저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현송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취직을 할려니 현대차 근무했다니 절대로 뽑잘 않겠다네요 이유인즉 노사분규 만들려고 왔다는 둥 기업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둥 현대차는 소송만 하는 회사라는 둥 그래서 취준을 포기했답니다 현송합니다~~ 현대차에 근무해서 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그대여 손을 흔들지 마라.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떠나는 사람은 아무 때나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겠지만 남아 있는 삶은 무언가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가. 기약도 없이 떠나려면 손을 흔들지 마라. - 글/이정하 - 4급 여직원보다 월급이 적은 불쌍한 차장에게도 한마디 하지요 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추천하기 5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13 퍼온 글---정몽구 땜에 현대차 그룹 줄도산한다[1] 퍼온 글 2016-01-20 0 484 90 11812 퍼온 글--현대차란 회사가 어떻게 굴러가는건지...불안불안~ 퍼온 글 2016-01-20 0 403 90 11811 퍼온 글---현대차 주가 추가 반토막 올해 5만원 간다..매수금지!! 퍼온 글 2016-01-20 0 452 86 11810 [오늘의포인트]유가 28달러대..외인 자금이탈 비상 머니투데이 2016-01-19 0 500 81 11809 바뀐애와 \\\의 닮은 점 아사리 판 2016-01-19 0 513 90 11808 현대차그룹의 회사채 발행액 증가 내역은??? 아뿔싸 2016-01-19 0 439 91 11807 현대차그룹 지난해 회사채 발행 3.8조…2001년이후 최대 연합인포맥스 2016-01-19 0 417 90 11806 현대차 아이오닉…프리우스 킬 하려다 킬 당할라 아시아투데이 2016-01-19 0 476 100 11805 현대차 계약직 두번째 정규직 판정…쪼개기 하다 실수로? 한겨레 2016-01-19 0 476 88 11804 사문서 위조??--위조 자료도 제출 못하면서 지검에 고발?? 고대인 2016-01-19 0 471 75 11803 오히려 무고죄로 경영진을 검찰에 고발하라 의금부 곤장치기 2016-01-19 0 489 87 11802 지체 장애를 아낌없이 까발리네~~ 나잘란 박사 2016-01-19 0 533 74 11801 날 강도 같은 놈들... 칼날 2016-01-19 0 485 85 11800 올 년 말 재고는 28만대??? ---딱 보면 알아~~ 선지자 2016-01-18 0 564 121 11799 현대·기아차 생산능력 확대..올 글로벌 841만대 규모 갖춰 디지털타임즈 2016-01-18 0 439 101 11798 현대차그룹 "올해 813만대 팔겠다" 매일노동뉴스 2016-01-18 0 471 107 11797 안방 점유율 추락하는 현대차 내우외환 위기설…탈출 KEY는 제네시스 매경이코노미 2016-01-18 0 452 101 11796 올해가 창사이래 최대 위기 !! 아뿔싸 2016-01-18 0 596 121 11795 이제부터는 급경사로 추락한다는 의미 이겠지 나잘란 박사 2016-01-18 0 601 113 11794 창사 최대 위기의 원인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1-18 0 558 108 [first]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