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취준생 조회수: 600    추천:109 2016-01-09 12:13:12 현송합니다~ 요즘 취준생에게 유행하는 언어가 있네요 "문송합니다" 문과라서 죄송하다는 얘기지요 총수는,, 역사와 인문학을 공부하라지만 기업에선 문과생에게 고통을 주고 있지요 이를 우린 "이율배반"이라 합니다 저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현송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취직을 할려니 현대차 근무했다니 절대로 뽑잘 않겠다네요 이유인즉 노사분규 만들려고 왔다는 둥 기업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둥 현대차는 소송만 하는 회사라는 둥 그래서 취준을 포기했답니다 현송합니다~~ 현대차에 근무해서 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그대여 손을 흔들지 마라.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떠나는 사람은 아무 때나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겠지만 남아 있는 삶은 무언가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가. 기약도 없이 떠나려면 손을 흔들지 마라. - 글/이정하 - 4급 여직원보다 월급이 적은 불쌍한 차장에게도 한마디 하지요 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추천하기 5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73 퍼온 글---외국인 대탈줄 주가폭락..흉기차 곧 5만원 간다. 퍼온 글 2016-01-16 0 624 108 11772 몽고간장이 널 부른다 불알 감별사 2016-01-16 0 644 117 11771 그 놈은 언제 영원히 가는가??? 저승사자 2016-01-16 0 490 119 11770 정 씨 일가는 보고하라 !! 발기부전 회사가 되살아나는 대책을... 총괄 회장 2016-01-16 0 541 114 11769 조심, 또 조심 !! 큰 위기 온다 !!, 똥 개조심 !! 몽팔 2016-01-16 0 501 99 11768 퇴출 예정자의 양재동 면담 분위기는? 사측이 칼날이... 칼날 2016-01-16 0 592 110 11767 [기업 서바이벌 모드]현대차, 안방시장 위기 고조…안티 소비자까지 끌어 안았다 이투데이 2016-01-15 0 420 95 11766 위기다---IMF 시즌 2 IMF 시즌 2 2016-01-15 0 458 98 11765 60세 이상 평균 부채 독거 노인 2016-01-15 0 471 100 11764 재벌의 스펙(금수저가 될려면...) 재벌 해체 2016-01-15 0 521 136 11763 퍼온 글---현대차측 투자자용 언플은 100%사기다.[1] 퍼온 글 2016-01-15 0 413 96 11762 외인 ,9일 째 연속 현차 130 만주 이상 순매도 중 주주 2016-01-15 0 425 83 11761 퍼온 글---정권의 성적표는 오직 하나 증시인데[1] 퍼온 글 2016-01-15 0 434 97 11760 불사조로 절대적 전권 완전 장악 재벌 해체 2016-01-15 0 400 93 11759 현대차 '8+8근무', 근무시간 1시간 줄었지만 ... 노동자 일부 '불만'11 미디어충청 2016-01-14 0 443 106 11758 PIP생들이 떼를 지어 본사 나들이... PIP 2016-01-14 0 632 102 11757 인도 타타그룹의 자동차는 차가 170 만원에 아런 선행을 하고 있다 타타 사랑 2016-01-14 0 499 107 11756 야~ 정말 좋아~경쟁이 필요해~~ 공정 성장 2016-01-14 0 505 99 11755 평생 사원증을 안 준다?? --- OK 목장의 결투 간 차장 2016-01-14 0 827 183 11754 퍼온 글---현대차 ELS 거래는 개인 매매로 잡히는 것 아닌가?[1] 퍼온 글 2016-01-14 0 403 119 [first]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