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633    추천:102 2016-01-14 23:38:23 PIP생들이 떼를 지어 본사 나들이... PIP 교육생들을 본사에 차례차례로 불려가서 퇴직 압력과 협박당하고 있지요 대답 없으면 2월~3월 중 징계치고 이런 징계 이력을 포인트 적립 쌓아서 향후 일반 해고(쉬운 해고)용 경력 쌓기를 사측은 아주 열심히 매일 진화, 연구 개발하여 착실히 해고 예비용으로 계획대로 실행하고 있지요 일반직들이 이것을 모른다면 세월호에 탄 단원고 학생들과 똑 같지요 "그대로 있으라~~ 나오지 말고 제 자리에 가만히 있으라"~~ 자기 죽는 줄도 모르고, (배가 침몰하고 있는 )주위를 살펴보지도 않고, 그대로 있는 게 정말 사는 걸까요??? 추천하기 6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633 징계통보 인사위 2016-01-07 0 494 89 11632 건강까지 챙겨 준다꼬! 안없당 2016-01-07 0 461 90 11631 美 최저임금 도미노 인상…현대기아차 현지공장 영향받나 아시아경제 2016-01-06 0 433 79 11630 [단독]현대차, 골프장 위장계열사 논란 계속되는 이유 스포츠서울 2016-01-06 0 599 97 11629 현대차그룹, 현대제철 지분해소 어쩌나…공정위, 처벌 ‘압박’ EBN 2016-01-06 0 404 91 11628 중국산 너무 좋은데~`자동차는 언제 국내에 판매되나? 샤오미 2016-01-06 0 530 106 11627 박근혜 대통령님은, 남은 임기동안 기업부패 척결에 드라이브걸라! 뒤통수 2016-01-06 0 561 92 11626 노동부는.. 불알찬 놈은 조사하고, pip퇴출시켜 죽인 놈은? pip2016 2016-01-06 0 608 90 11625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27% 대폭락, 2600까지 떨어질 것 "---정부개입이 오히려 부작용" BOA 전망 글로벌이코노믹 2016-01-06 0 439 93 11624 난 통 크게 애국했고, 통 크게 망했다 통 크게 2016-01-06 0 611 107 11623 부고 연가시 2016-01-06 1 614 92 11622 퍼온 글---골병의 진단 퍼온 글 2016-01-06 0 456 83 11621 현대·기아차, "쌓인 재고 어쩌나"..1분기 재고 부담 가중 시사저널 2016-01-06 0 549 101 11620 양사 모두 도매 판매 전년대비 각각 1.8%, 1.3%줄었다. 아뿔싸 2016-01-06 0 424 96 11619 MK의 판매의 "질"은 또 다른 현대차 내연녀 거시기 "질" 인가? 거시기 2016-01-06 0 557 100 11618 질권 설정을 잘 해야 임직원 2016-01-06 0 519 85 11617 퍼온 글---현대차 2014년 23%폭락,2015년 12%폭락,2016년 4%폭락..[1] 퍼온 글 2016-01-06 1 437 94 11616 거짓 사과..'해고자 복직' 시늉만 하다 갑찔 2016-01-05 0 532 102 11615 직원들이 고맙다는데 회장님 2016-01-05 0 569 97 11614 이건 연설 소리라고 ~~전해라~~ ~전해라~ 2016-01-05 0 549 90 [first]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