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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총괄 회장 |
조회수: 743 추천:125 |
2016-02-16 16: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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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로 몰려 다니지 말고, 회사일 제대로 해라--인분 제조기 역할 뿐인가?? |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가 매년 20조원 넘게 순이익을 내고도,
미래를 걱정하면서 창업주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아끼던
태평로 삼성생명 본관을 부영그룹에 5천억에 팔아 치우고 ,
전용기 3대와 헬기 6대를 대한항공에 수 천억원에 매각하고,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테크윈 등 방위산업과 석유화학 계열사 4곳을
전격적으로 한화그룹에 매각하고,
삼성SDI의 화학부문과 삼성정밀화학을 롯데그룹에 3조원에
매각하는 빅딜을 결정하기도 했다.
회장 비서팀을 해체해버리고, 불필요하고,
거추장스러운 의전을 생략하고, 혼자 조용히 가방을 끌고,
해외에 다니면서 실속 경영을 하는데
어떤 돌대가리 ???은 통 크게 의전을 좋아하는 폼생폼사로
깍두기 머리를 한 놈들이 우루루 주위에 떼로 몰려다니면서,
법인 카드로 떼거리로 값비싼 산해진미를 쳐먹고 회식하면서,
중요한 일을 처리할테는 혼자서 개ㅈㄹ을 해서
회사에 수 조원의 손실을 끼치게 하나?
그럼, 왜 떼로 몰려 다니면서 이따위 짓을 하나?
떼로 몰려 다니면, 떼로 의논하고 직언도 자주해서
회시일을 옳바르게 잘 결정해야지...
떼로 몰려 다니는 놈들도 그와같이 ???? 냐?
이런 올바른 참모 짓거리를 하지 않으면
저임금의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눈물로 사는
비정규직 임금을 강탈한 비겁한 회삿돈으로
값비싼 산해진미와 고급 양주를 쳐먹고, 매일 회사에 나와서
딸랑거리는 간신과 환관 짓을 제외하고는 아무 하는 일 없이
그냥 패거리로 몰려 다니면서 잔뜩 쳐먹고 남에게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주면서, 본인들은 제 때 용변 시간만은 정확하게
맞춰서 대량 양산하는 똥 오줌 만드는 기계,
즉 인분 제조기 역할밖에 안된다.
너, 똥 만드는 기계냐?
어쩌다가 아주 생산성 높은 유기농 인분 제조기가 됐냐?
이제까지 유기농만 죄다 쳐먹었으니 뿜거나 싸는 것도
자동적으로 전량 "유기농 인분 A++" 인증 마크 부착해주지 !!
그리고, 이것들아~~ 용변 보고 꼭 화장실 물 내려라~
어떤 노인네는 70이 넘어가자, 단기 기억 상실증으로
대소변 보고 물 안내리는 놈도 있더구만~
그런데, 그 노인네 힘은 아주 좋아 ! 뭘 쳐먹고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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