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연꽃이 필 무렵 조회수: 1150    추천:153 2016-02-20 12:36:55 제 2의 IMF가 2017년말~2018년초 사이에 온다 중국의 경제성장이 점점 어려워 져서 세계경제 시장에서 중국이 살아남기 위해서, 중국정부의 집중적인 지원 하에서 중국업체의 전 사업이 세계시장에서 맹공하여, 이제는 한국업체의 수출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한국경제 대 침체기의 소용돌이에서 1997년 김영삼 정부 끝물 시절에 IMF가 온 것처럼, 이 번 제 2의 IMF는 2017년 말부터 2018년 초 사이에 "현대" 때문에 밀어 닥쳐 온다고 예측한다 현정은계 현대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빠져 몰락 중이고, 현대중공업 등 한국 조선산업이 모두 구조조정 중이고, 현대차의 대규모 부동산 무리수를 둔 투자와 해외 공장 부실, 재벌 3세 승계 불확실 등으로 한국의 경제 위기에 현대가 아예 제 몫을 통 크게 톡톡히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난 이런 경제적 대몰락에 대비하여 부동산, 주식에 눈 돌려 투자하지 않고, 달러 매수와 금 매입에만 신경 쓴다 추천하기 2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494 풍전등화 같은 꼴 !! 몽팔 2016-04-07 0 800 190 12493 충격 !!~~ 현대차 1분기 해외판매 전년대비 약 8 % 감소 !! 아뿔싸 2016-04-07 0 778 168 12492 역시 삼성은 인재가 많아 아이큐 2016-04-07 0 1074 165 12491 한전 1/4분기 영업익 3조3천억원은 현대차의 2.3 배를 거뒀다 재벌 감별사 2016-04-07 0 977 199 12490 '삼성전자 웃고, 현대차 울고' 파이낸셜뉴스 2016-04-07 0 907 187 12489 ■ 현대차 3형제, 실적 '먹구름' 파이낸셜뉴스 2016-04-07 0 856 188 12488 중요~~테슬라 '모델 3' 돌풍에 긴장하는 현대·기아차..반등하던 주가도 다시 내리막 조선비즈 2016-04-07 10 1174 186 12487 \\\,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 역사학자 2016-04-07 0 1022 192 12486 퍼온 글---몽은 곧 홀로 떠날 테고 임원들 퍼온 글 2016-04-07 0 942 186 12485 春鬪 코앞… 현대차 노조 내부잡음 울산제일일보 2016-04-07 0 918 193 12484 현대차, 내수 평균판매단가 해외보다 4.6배 높다 전자신문 2016-04-07 0 859 174 12483 현대차 노조, 그룹계열사 노조와 공동교섭 추진 울산매일 2016-04-07 0 957 174 12482 현대차그룹사 17개 노조, 고용안정 등 요구…‘공동교섭’ 효과낼까 경향신문 2016-04-07 0 844 171 12481 현대차, 승용 점유율 30%선 무너지나 오토타임즈 2016-04-07 0 842 174 12480 재수없으면 일반해고법 통과 !!~~ 정년 전 해고 2016-04-06 0 985 174 12479 당신은 회사에서 필요없는 사람이다 해고부 2016-04-06 0 884 170 12478 연합뉴스TV---CCTV로 의붓딸 감시ㆍ학대 '팥쥐 엄마’ 연합뉴스 2016-04-06 0 835 192 12477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할 것..목표가↓"-대신 한국경제 2016-04-06 0 799 196 12476 회사를 이렇게 망가뜨린 놈들을 올 단두대 2016-04-06 0 940 177 12475 충격 !!, 1-3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약 5,360억원 감소 아사리 판 2016-04-06 0 815 191 [first]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