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정답 조회수: 1898    추천:224 2013-05-15 12:14:06 아내와 자식에게 당당하자 자식과 아내와 나 자신에게 당당해 보십시요. 평생 눈치나 보고 사실겁니까. 우린 부당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가입하고 나니까 마음이 홀가분 했습니다. 용기란 단어와 실천이란 단어는 이럴때 필요합니다. 일도 열힘히 하고 바르게 살면 무서울게 없습니다. 힘내십시다 화이팅 추천하기 64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4 일어납시다!!!! 장비 2013-05-16 0 1740 198 133 긴급ㅡ문의??? 궁금이 2013-05-16 0 1886 205 132 구체적인 사항을.... 장비 2013-05-16 0 1855 227 131 답변 궁금이 2013-05-16 0 1784 237 130 실명 공개 하세요 부서장 2013-05-16 0 1598 232 129 세부내용 받으세요 pip 2013-05-16 0 1930 230 128 부장급 팀장 및 지점장 조합원 가입사례 소개 운영자 2013-05-16 0 3256 251 127 집행부에건의 정답 2013-05-15 0 1838 237 126 동감 cjfejr 2013-05-16 0 1738 219 125 기아차연봉제조합원입니다 화이팅 2013-05-15 0 4709 300 124 감사합니다 cksdr 2013-05-16 0 1662 227 123 함께노력이 필요할때 입니다 힘을 합쳐야 할때입니다 2013-05-15 0 1671 238 122 저도가입했어요 희망이 2013-05-15 0 1860 234 121 10년째 동결 동결의제왕 2013-05-15 0 2257 260 120 노예보다 더 못한 노예 2013-05-16 0 1984 278 119 성공을 기원 합니다 휴가중 2013-05-15 0 1682 222 118 역시!!!! 장비 2013-05-15 0 1636 225 아내와 자식에게 당당하자 정답 2013-05-15 0 1899 224 116 오늘가입했어요 행복합니다 용기 2013-05-15 0 1641 213 115 이렇게 관심이 없어서야 한길로 2013-05-15 0 1688 232 [first] < [63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