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결단 조회수: 1863    추천:204 2013-05-27 16:08:39 망설이시는분들 꼭 보세요 눈앞에 중대한 문제를(일반직지회가입) 놓고 그에 관한 결정을(지회가입) 내리는 것은 강한 사람의 독특한 우수성이다. 약자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양자택일을 강요당한다.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망설이시는 분들.. 당당하게 지회 가입바랍니다. 앞으로는 자신과 아내와 자식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갑시다. 당연한 말을 해야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갑네요. 추천하기 62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4 학교 봄바람 나다 -학교비정규직 투쟁 성공다큐 ufo7080 2013-06-15 0 1974 240 413 표창원 교수님의 글-한겨레 펌 한겨레 2013-06-15 0 2499 242 412 소송 지연하려 헌법소원 악용하는 현대차의 꼼수!!!-한겨레21펌 꼼수의대가 2013-06-15 332 2348 239 411 전화위복! 폭풍전야 2013-06-15 0 2221 229 410 대기업이 원하면 4차선 공공도로도 폐쇄한다??? 무법천지 2013-06-15 324 2102 231 409 직원을 소중히... 장비 2013-06-14 0 2421 216 408 이상한 인사발령!!! 우린하나 2013-06-14 0 3276 232 407 중앙 노동위원회에 접수 합시다 접수 2013-06-15 451 2198 239 406 힘이 나네요... 내일은 희망 2013-06-14 0 2909 232 405 회원은  비밀이 절대 유지됩니다! 오직한길 2013-06-14 0 2813 242 404 (긴급입수) pip관련 사측문건 단독 입수! 양심 2013-06-14 0 4363 304 403 보직 안주다 당연퇴직 시킨건 무효 경향맨 2013-06-13 324 3225 263 402 프락치,, ss1235 2013-06-13 0 3218 252 401 아직도 이런식의 노무관리가!! 부당행위 2013-06-13 0 3201 260 400 20년전 노무관리 그대로.. 바꾸어라 2013-06-14 0 2513 237 399 금속노조 성명서 대자보 남양에 부착!!!! 대자보 2013-06-13 330 3090 265 398 곧 한방 터질듯..... 아마도 2013-06-13 0 2484 247 397 오늘도 노예 신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희망 2013-06-13 0 2421 204 396 절벽위에서... 절벽 2013-06-13 0 2678 226 395 현자신문 조합원 투고 운영자 2013-06-13 352 5575 304 [first] <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