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cksdr |
조회수: 1895 추천:235 |
2013-05-29 22: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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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의 꼼수 |
작금 일반직 지회의 세가 날이 갈수록 팽창해가는 현실에서,
회사에서는 왜 그 특유의 간교한 술책을 참아가면서 , 우리의
세확산을 공개적으로 막지 못하는 현실을 간부 사원님들은 전부
간파하셨으리라 판단됩니다.
회사의 술책은 , 이제 개개의 대응이 불가할 정도로 일반직지회의 세가
커졌으니 기존의 대응 방식인 조합 가입을 막기위한 술책은 더이상 역 효과가
난다는 판단하에 , 아예 무 대응쪽으로 선회한 것 입니다.
이것은 결코 고단수가 아니라 사실적 대응이 없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 고단수인척
하면서 우리의 세불림을 막아보려는 수작입니다.
현명하신 우리 간부 사원님들은 그간의 회사의 비열한 행태를 보아 오셨기때문에
제가 말씀 드리지 않아도 진작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회사는 더이상 우리 간부직지회의 확산을 막을 방법은 전무합니다.
날이 갈수록 창피한 우리회사의 비리에대한 각종 언론사들의 취재는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도 여러 언론사들의 경쟁적인 뜨거운 감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간부 사원 여러분 !
이럴때 일수록 우리는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이면서 각종 언론 매체에 일관성있게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야만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세가 확산되는 일반직지회의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조합원의 일원으로써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명간 언론의 최대 핫 이슈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의 말씀은 기대가 아니라 현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현대차 일반직지회 조합원 여러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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