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고객 조회수: 2807    추천:248 2013-06-11 09:24:42 내부고객이(일반직) 떠나다 이해가 안되네요 내부고객 즉 직원들을 아끼고 사랑해줘야 애사심이 생겨 회사를 위해 헌신하지 이런 비열한 방법으로 쫓아내고 괴롭히면 누가 회사를 사랑합니까? 주위에 어떤 기업주는 진짜  직원들을 친가족 자식처럼 보듬고  생각해주는 사장님도 있던데 우리회사는 세계적인 기업이라 면서 직원들을 원수로 만들고 등돌리게하네요 정말 안타갑네요 지금이라도 회사는 직원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가족처럼 사랑해주세요 다시 시작해봅시다 추천하기 62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4 학교 봄바람 나다 -학교비정규직 투쟁 성공다큐 ufo7080 2013-06-15 0 1947 234 413 표창원 교수님의 글-한겨레 펌 한겨레 2013-06-15 0 2471 233 412 소송 지연하려 헌법소원 악용하는 현대차의 꼼수!!!-한겨레21펌 꼼수의대가 2013-06-15 319 2322 231 411 전화위복! 폭풍전야 2013-06-15 0 2205 227 410 대기업이 원하면 4차선 공공도로도 폐쇄한다??? 무법천지 2013-06-15 317 2083 228 409 직원을 소중히... 장비 2013-06-14 0 2403 213 408 이상한 인사발령!!! 우린하나 2013-06-14 0 3259 228 407 중앙 노동위원회에 접수 합시다 접수 2013-06-15 447 2181 236 406 힘이 나네요... 내일은 희망 2013-06-14 0 2894 229 405 회원은  비밀이 절대 유지됩니다! 오직한길 2013-06-14 0 2798 240 404 (긴급입수) pip관련 사측문건 단독 입수! 양심 2013-06-14 0 4346 299 403 보직 안주다 당연퇴직 시킨건 무효 경향맨 2013-06-13 319 3208 260 402 프락치,, ss1235 2013-06-13 0 3199 248 401 아직도 이런식의 노무관리가!! 부당행위 2013-06-13 0 3184 256 400 20년전 노무관리 그대로.. 바꾸어라 2013-06-14 0 2494 232 399 금속노조 성명서 대자보 남양에 부착!!!! 대자보 2013-06-13 318 3069 258 398 곧 한방 터질듯..... 아마도 2013-06-13 0 2465 242 397 오늘도 노예 신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희망 2013-06-13 0 2401 197 396 절벽위에서... 절벽 2013-06-13 0 2660 219 395 현자신문 조합원 투고 운영자 2013-06-13 345 5557 299 [first] <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 [end] 이름 제목 내용